촉촉하면서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진짜 최고

안마 기행기


촉촉하면서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진짜 최고

보르가즘 0 23,062 2021.09.28 21:58
강남 ONE
하늘
주간
10



주간에 하늘이 완전 최고였습니다. 

제가 원하던 업소느낌 없이 민삘 순수한 느낌에

생글생글 웃으면서 성격 정말 좋고 

서비스도 야무지게 잘하는게 앞으로 계속 볼거같네요


실장님한테는 업소 느낌이 좀 안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외에 나머지까지 완전히 취향에 딱 맞았네요

첫 인상은 키도 딱 164~165정도 되어보이는

좋은 키에 중단발 정도오는 머리 보조개가 돋보이는

하얗고 귀여운 얼굴이 딱 눈에 들어옵니다.

업소 느낌 아예 없이 오피에 온거같은 착각이 들었네요


첨부터 낯가리면서 간보는거 없이 되게 

친절하고 성격도 밝아보이는데 가식없이 

웃으면서 웃을때 보조개가 정말 이쁩니다.

거기다 가까이서 보니까 더 어려보이고 

말그대로 순딩순딩 합니다. 서비스 한다고 물다이로 

갔는데 샤워만 하는줄 알았는데 물다이를 하네요


완전 깜짝 놀랐지만 함 받아보는데 와 야무지게

잘합니다. 입으로 부항을 만들어서 혀로 쭉 

타면서 내려오는데 혀가 완전 뜨겁고 부드러운게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정말 꼼꼼하게 오랫동안

마치 여친이 배워와서 하듯이 정성이 느껴집니다.


침대에 와서도 애무를 진짜 서비스 느낌이 아니라

여친처럼 부드럽고 오랫동안 해주네요 자연스럽게

역립으로 해서 조갯살 맛을 보는데 적당하게 정리된

숲속을 헤지고 빨아댔더니 촉촉하면서 뜨거운 온도가

느껴집니다. 삽입할때 최고였는데 이렇게 뜨겁게 잡아주는

느낌이 정말 오랜만이어서 좋았습니다.


촉촉하면서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진짜 최고입니다.

자연산 가슴을 만지면서 강강강 박다가 마지막 신호가 올때

키스하면서 끝냈는데 끝내고 나서 꼭 안고 있으면서

마지막까지 체온을 느끼다 왔네요 정말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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