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다이에서 받던 서비스랑은 차원이 다른 꼴릿함

안마 기행기


물다이에서 받던 서비스랑은 차원이 다른 꼴릿함

까네데를리 0 18,852 2022.04.29 19:18
강남 ONE
미미
주간
10


아침부터 텐트가 빳빳하게 서있는게 간만에


물한번 시원하게 빼야겠다는 신호가 와서 물색후에 원안마로 향했네요


미팅하다가 좀 자극 빡세게 잘하는 스타일을 말했더니


실장님이 튜브를 말하시길래 물다이랑 별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완전 느낌 다르고 미끄덩거리면서 꼴리게 하는 느낌이


두배 세배는 더 강렬합니다. 미미를 보게 됐는데 


얼굴은 완전 청순하면서 민삘에 조신한 분위기에


차분한 단발머리에 키도 아담하고 몸매도 슬림한게


말도 상냥하고 처음엔 하드한 서비스가 정말  상상이 안됐습니다.


인사하고 응대하는 것도 자연스럽고 음료 한잔 마시면서 간단히 대화하는데 


말투도 조용하면서 대화도 잘되고 편하게 해줍니다.


서비스 받기전에 물다이쪽을 보는데 튜브가 보이는데 엄청난 크기입니다


미끌거리는 촉감이 물다이나 의자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거기다 미미 서비스 완전 강약강약 왔다갔다 하면서


쥐었다 폈다 하는데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들정도였네요


밍업하듯이 전신을 타고 오고 나서 그때부터 부스터 달고 질주하듯이 휘젓고 다니는데


이런곳에도 느낌이 오나 싶을 정도로 온몸이 짜릿했네요


자.지빨 때 기둥부터 부랄까지 빠짐없이 정말 미친듯이 빨아버리는데


받으면서 드는 생각이 이거는 투샷으로 해야지 안그럼 정말 참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다이에서 받던 서비스랑은 차원이 다른 미끄러움과 머리털까지 꼴리는 자극은


최근에 느껴본 자극중에 최고였네요 침대에서도 서비스를 완전 끈적하게 오랫동안


쫙쫙 빨면서 해주는데 으음 하면서 신음소리가 안날수가 없을정도로 엄청난 스킬입니다.


정상위로 올라타서 그때부터 리드해서 강강강으루 박았더니


더 꽉 조이게 제 몸을 다리로 끌어안고는 매미처럼 매달려서


깊히 박히게 자세를 취해줬습니다. 강강강으로 있는힘 다 짜내서 싸버렸더니


다리가 풀려버렸네요ㅎ 정말 최고로 끝장나는 서비스였습니다.



Comments

Total 902 Posts, Now 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