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를 따먹은건지 따먹힌건지

안마 기행기


초짜를 따먹은건지 따먹힌건지

알몸왕자 0 77,067 2023.01.21 11:07
돌벤져스
애기
주간

돌벤져스에서 만난 애기는 상당히 애교스러웠죠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기분좋은 달림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뭐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초즐달


애교스런 여인을 마음껏 따먹고 왔습니다


살짝 여성스러우면서도 조신할 것 같은 외모? 거기에 귀여운건 덤입니다


말투부터 애교와 청순함이 좔좔...


애인모드가 정말 좋은 언니입니다 애기는


자연스러운 응대와 대화,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진 연애


침대에서 애기한테 애무를 먼저 받고 나도 혜수를 눕혀놓고 애무 좀 해주고


애가 물도 많고 연애를 즐기는건지 오히려 리드해주면서 했는데


연애가 시작되고나서는 여성상위로 오지게 따먹혔네요


내 위에서 자신의 꽃잎에 내 소중이를 꽂아놓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살짝 일그러지는 표정을 짓는데


미치게 섹시하더군요


애기도 흥분하면서 더 강력해지고


그러면서 허리를 더욱 빨리 흔들기 시작하고 


애액이 엄청 많이 나오느게


저도 막 느껴집니다..


어쨋든 마무리까지 잘하고 밑에서 하도 올려쳤는지


저도 힘들어서 쉬고있으니 콘 벗기고 안겨오는 애기...ㅎ


진짜 너무나 너무나 좋은시간이였고 조만간 또 따먹히러 가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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