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와꾸녀

안마 기행기


말이 필요없는 와꾸녀

안왕재 0 60,267 01.06 20:55
돌벤져스
비단
야간

실장님 추천으로 섹기충만한 비단이를 만났습니다.

와꾸도 이쁜데 얼굴에 어딘가 모르게 섹시합니다

이런언니가 섹기까지 충만하고 불떡을 즐기니깐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서비스는 패스를 했습니다 전 아무래도 서비스보단 떡위주로 하는게

더 대박이였던것 같네요 아무래도 얼굴이 이쁘니까 얼굴보면서 빨리 박고싶다뿐..

그 중에서도 언니의 쪼임이 정말 예술이였습니다 쫍보라기보단 명기? 

몇번의 피스톤질에 항복선언하게 만들어버린 끝나고도 같이 하하 웃으면서

다 받아주는 애인같은 여자이기도 하네요

제가 떠들어봐야.. 뭐하겠습니까?

백번 말해도 한번 보는게 답입니다.

눕혀두고 이쁜얼굴을 보면서 싸는 맛은 절대 여기를 못 끊게 하는것 같습니다

와꾸 보려거든 비단이를 찾으면 후회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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