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거꾸로 솟은날

안마 기행기


피가 거꾸로 솟은날

바람가르는소리 0 66,008 2022.06.19 23:19
돌벤져스
몇일전
청하
야간

몇일전 후기인데요 ㅎㅎ 좀 늦었지만 써봅니당 




퇴근하자마자 부랴부랴 회사에서 뛰쳐나왔습니다 돌벤져스 가려구요 ㅋㅋㅋ




스타일미팅하고 30분정도지났으려나 준비다됐다고 얼음물 한잔주고 




바로 고고하자고 ㅋㅋ 일단 고고 




오렌만에 청하언니 만났습니다 일단 청하는 가슴도 터지도록 큽니다 




언냐 치카치카 하라구해서 치카치카후 바루샤워.. 구석구석 제대로 씻김을 당했습니다




침대로 옮겨서 뒷판애무 혀로 위아래~ 




그럴틈도없이 앞판 애무 젖꼭지를 낼름낼름 으으~지릴뻔 




슬슬 나의 버섯돌이에게로 키스해주고 그녀석은




불끈이로 변하며 피가 솟습니다 




도저히못참아 그뒤로 언냐의 허리잡고 깊숙히 투입




언냐 신음소리 작렬 




우리둘은 이제 막 만나 원나잇을 하러온것처럼 그 누구들처럼




서로를 탐색하며 먼저올라가 다리들구 서걱서걱 




그뒤에 신음소리까지 저나 언니나 서로 계속 못참겠다를 연발해가며 




땀으로 샤워를 했네요 우린 서로를 끌어안은상태로 그대로




발사하고 그대로 장렬히 전사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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