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안마 기행기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듀랭이 0 73,203 2022.10.08 00:32
돌벤져스
야간

드디어.. 뿅이를 보았습니다..


감동입니다..


예약을 하고 돌벤으로 향하는 길 마저도 믿기지 않았습니다..


오늘부터 연휴라 내일은 또 육체노동 정신노동 하러 가야하는데 


혹시나 하고 전화를 걸었던게 신의 한수였네요 벌써 내일부터 있는 일정들이 부담도 없어졌을정도 ㅎㅎ


그정도로 제가 애정하고있는 뿅이입니다


지명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죠


우월한 기럭지와 늘씬한 몸매 그냥 늘씬만 한게 아니라 정말 잘빠졌습니다 라인이 죽여요 그냥 ㅋㅋ


프로필사진이 보통 아가씨들 보정도 많이 들어갔지만 뿅이는 거희 90프로 이상 흡사했습니다


제가 몇번을 봤으니까 이건 무조건 맞음 ㅎㅎ 


근데 이런 언니가 서비스까지 잘해버리는데 안볼이유가없죠..


아마 실장님들은 이런언니만 있다면 맞춰주는것도 정말 쉬울거같네요


근데 미팅으로는 못들어가겠죠 항상 예약이 많고 바쁜언니다보니까요.. ㅋㅋㅋ


아 쓰면서도 언니와 있던 시간을 생각하니 동생이 또 반응을 하는데 


이제 또 언제 볼수있을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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