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덥칠뻔

안마 기행기


다시 덥칠뻔

듀랭이 0 8,521 06.06 00:33
돌벤져스
크리스탈
야간

크리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꽤 인기가 많은 언니인거 같네요 


왜냐하면 대기시간이 상당히 길기도 했고


미모부터 애인모드 마인드까지 굉장히 좋다라는 느낌인데


저만 느낀게 아닐테니 이런 언니라면 찾는 사람도 많을거 같네요


한참 대기후에 스텝 안내로 크리스탈언니와 만났고


섹시한 크리언니..일단 외모도 제 기준엔 충분했습니다


끈적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해서 크리언니와 찐한 뽕뽕이 타임


서비스도 진행한다는데.. 너무 꼴려가지고 그냥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했네요


언냐 서비스도 잘한다는데 저는 재접할꺼니까 그때 서비스 받아보려구요!


시작전부터 내 옆에 붙어서 뽀뽀와 스킨쉽으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고


언젠가부터 가벼운 스킨쉽에서 애무로 바뀌고 내가 먼저 크리언니 온몸을


애무하고 다음엔 크리언니가 내 온몸을 애무하고


한껏 끌어오를때 장갑장착하고 삽입...짜릿하고 좋습니다


삽입후에 진한 딥키스와 펌프질을 같이 하니 정말 느낌이 정말 좋네요


그렇게 좌삼삼..우삼삼으로 펌프질 하다가 사정하기전에는


후배위 자세로....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 여운까지...


끝나고 담배로 진정시키는데도 자꾸 절 건드리며 장난치는 크리언니..


정말 다시 덥치고 싶은 충동이 ㅋㅋㅋㅋ 이정도 급 언니이면


다음에 만나보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은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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