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하더군요

안마 기행기


이름값 하더군요

임좌진장군 0 77,684 2023.02.26 22:29
돌벤져스
뽀뽀
야간

혼술 가볍게하다가 제인생이 너무 우울해서 달렸습니다ㅋㅋ


인생 뭐 있나요 ㅋㅋㅋ


항상 과하게 친절하신 실장님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같이 잘 즐길 수 있는 친구로 추천해달라고 했고


뽀뽀라는 친구가 있는데 조금 기다려도 되냐고 해서


오케이!!! 


씻고 방에서 티비보면서 폰도 하고 기다려보았습니다


뽀뽀 방으로 대려가네요


165초반에 웃는모습이 참 순수해보이는 언니였습니다


말투는 정말 차분하네요


대화할때 속삭이듯 말합니다


마치 몰래 방에서 불륜을 저지르는 커플 같은??


묘한 흥분이 생기네요


씻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뽀뽀가 웃으면서


다가오더니 키스를 시작하네요


키스를 장시간 하고나니 가슴애무를 시작합니다


그리곤 뒤에도 해줄까 하고 물어보네요


좋다고 하니 빠떼루 자세를 시킨 후


뒤에를 사정없이 애무해줍니다


다시 돌아서 BJ를 받는데 부드럽고 좋네요


중간에 몸을 돌려 69를 진행합니다


큰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참는듯한 작은 소리라


더 야한 느낌이 드네요


이제 뽀뽀가 위에서 연애를 시작합니다


연애할때도 속삭이듯 신음을 뱉습니다


흥분되서 위치 바꾸자고 하고


뽀뽀를 껴안고 연애를 하는데 


몸이 정말 뜨겁네요


같이 흥분이 되버려서 금방 마무리 했습니다


연애가 끝나니까 매미처럼 안기네요 


마인드가 제대로 장착된 언니라


같이 즐기고싶다면 전 언제나 뽀뽀를 선택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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