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은이 ☆☆☆ 대학생 세내기 삘나는 이쁜 처자 접견 후기 ☆☆ 슬래머 스타일 ☆☆

안마 기행기


☆☆ 시은이 ☆☆☆ 대학생 세내기 삘나는 이쁜 처자 접견 후기 ☆☆ 슬래머 스타일 ☆☆

노란애벌레 1 33,488 2020.02.19 01:31
구의동 프라다
아차산역 3번출구
2월 18일
17만원
시은이
上上上上
上上上上
12시
10점



집가는길이 적적해서 오랜만에 방문 했습니다.


뒤적뒤적 하다 그냥 집근처에 있는곳이 편하기에 방문했죠.


오늘은 와꾸위주로 맞혀 달라고 했죠 ㅎㅎㅎ 오늘 본 처자는 시은이 입니다.


안내받고선 방에 들어 갔는데 이쁘장하게 생긴 처자가 있었습니다. 첫느낌 너무 만족할만큼 좋았죠.


그리고 몸매 정말 대박짜리 였죠.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은 B정도로 보이는 훌륭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시은이가 옷을 벗겨주네용. 그리고선 시은이 옷을 벗는데


엉댕이가 탱글한게 참 꼴릿합니다. 좋더군요.


그리고선 욕실에 들어가선 치카포카 하고선 저를 씻겨주네요.


이쁜 처자가 씻겨주니깐 좋아서 빨딱 서버렸습니다.


빨딱 서 있는데 시은이가 손으로 주물주물럭 해주다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물묻어서 자극이 여간 장난 아니였죠. 벽잡고 버티면서 느끼다가 시은이가 침대로 데리고 갑니다.


키스부터 하는데 혀가 쑥 들어오네요. 딥키스 찐하게 하다 가슴 빨다가 그리고선 존슨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죠.


 


존슨만 빠는게 아니라 존슨부터 해서 부랄 부터 사타구니 싹 핥고 빨고 


침 범벅이 된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선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하면서 삽입하죠.


처음 들어가면서 뜨거운 그느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이맛에 떡집찾아 삼만리죠.


 


여상에서 팟팟 하고 박다 자세를 뒤로 바꿨죠. 똥꼬도 먹음직 스럽네요.


그렇게 뒤로 팟팟팟 하고 박다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발사하고선 정신없이 있으니깐 수건으로 닦아 주었죠. 



너무 좋은 느낌에 금방 발사 해 버렸죠. 연애감 참 대단히 좋았던 처자였네요.


그리고선 시은이가 씻겨주고선 시은이의 배웅을 받고선 집에 안전귀가 했네요 ^^




Comments

프시케 2020.02.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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