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아주 끝내줬던 힙걸 예지^^

안마 기행기


엉덩이가 아주 끝내줬던 힙걸 예지^^

종이박게스 0 14,288 2020.08.06 13:15
강남
8/4
예지
163 씨
주간

일 끝나고 강남쪽 볼일이 있어서 일 보러가면서


있다가 놀러갈 생각에 폰으로 몇군데를 써치


일을 일찍 마치고 언능 리뉴얼된 콩으로 날아갔습니다 ㅎㅎ


택시로 가는도중 핸폰으로 언냐검색을.....


눈에띄는 이름 예지


그렇게 예지를 보기로 결정~


입장하고 계산한뒤 바로 준비했네요


스텝분에 안내를 받아...탕방으로~ㄱ~!!!

 

들어가니...예지 언니가~웃으면서 맞아주네요~!ㅎㅎ

 

침대에 걸터 앉아 얘기 좀 하면서 커피 한타임~!

 

이런저런 얘기를 잘 받아주네요...

 

알고보니 주간 언냐라... 막타임시간이 라고...

 

마지막시간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불싸질러주겠답니다...

 

샤워하고 물다이는 패스~

 

침대에서 내가먼저 시작하니...너무급하다며 날 말리고

 

탕방에 왔으면 받을껀 받으라며 위치교환

 

언니의 삼각애무에 발싸준비완료

 

짐승으로 변신하여 언니를 거칠게 다뤄주다

 

이쁜여자를 정복하는 남자의 기세로 발사~

 

너무 빠르게 싼건 아닌가 싶네요 ㅡ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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