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순진한 지민

안마 기행기


착하고 순진한 지민

컨베이어벨트 0 12,126 2020.08.07 20:16
Z안마
강남역
8월 4일
지민
어림/162/A컵/아담슬림
착함
야간
10

제트안마 방문해서 아주 만족하고 왔습니다


스타일미팅때 일단 어린친구로 부탁했거든요


안내 받아서 지민이가 인사하는데


나이가 많아 보이진 않네요 20대 중반??정도


어색하게 서로 웃으면서 층에 올라가니


복도에서 서비스 받는 분들이 많네요


지민이에게 귓속말로 우리 그냥 방으로가자~하고


지민이방으로 바로 직행했어요


지민이방에서 녹차한잔 얻어먹으면서 얘기 나누니


말도 이쁘고 귀엽게 잘하네요


지민이랑 얘기중인데 뽀작뽀작한 얼굴에 자꾸 눈이 갑니다


지민이도 눈치챘는지 씻겨준다고 샤워장으로 가자네요


지민이가 샤워서비스 해주고 수건으로 닦는거까지 도와주고


침대에 가있으라고해서 있으니 지민이도 샤워하고 나오네요


어떤거 좋아하냐고 묻길래 전 애무 받는거 좋아한다고 하니까


자신없다고 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는데


사실 그냥 한말인데 지민이가 걱정하는 모습을 보니


엄청 미안하더라구요 지민이가 누우래서 키스도 하고


애무도 하는데 엄청 열심히 오래오래 해주네요


자기는 못한다고 하는데 뭐 이정도면 느낌주기에 충분합니다


나도 애무할꺼냐고 묻길래 아니라고 하고


지민이가 콘돔씌워주고 제가 올라타서 펌프질해대고


펌프질하면서 키스 시도하는데 잘 받아주네요


밑에는 펌프질 손은 지민이의 가슴을 꽉 쥐니


3중주가 어우러지니 금방 신호 와서 사정하고


대충 마무리하고 언니랑 장난치고 놀다가 벨 울리니


다시 씻겨주고 작별인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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