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안마에서 교태의 끝 인어를 만나고왔습니다.

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했고 그녀의 방으로 이동했네요

먼저 와꾸는 성형느낌이 살짝있지만

과하지않았고 섹시보다는 귀여운느낌의 와꾸였네요

인어는 몸매가 참 좋았습니다

S자가 딱 보이는 몸매에 비율도 라인도 너무나도 이쁜몸매

거기에 새하얀피부와 보드라운피부결은 대박 ......

이미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긴상태로 대화를 진행했죠

인어는 애교도많은 매미과의 언니였던 것.......

첫 인상에서 남자가 홀릴만한 모든것을 가진 인어

그녀의 적극적인 스킨쉽에 빠르게 대화를 마무리짓고

방의 온도를 천천히 그리고 뜨겁게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침대에서 그녀의 서비스를 먼저 받기 시작했고

그 서비스는 정말 꼴릿했고 흥분되었습니다 받기만 할 수는 없죠?

이번에는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살결. 나의 혀는 마치 실크옷감을 지나가듯 부드럽게 움직였고

그녀의 반응은 자극적이였습니다. 밑으로 내려가 인어의 꽃잎에 도착했고

한껏 따듯한 물을 머금은 그녀의 꽃잎은 정말 이쁘게 생겼죠

정신없이 그녀의 꽃잎은 핥고 또 핥았습니다

허벅지로 나의 얼굴을 쪼이며 느끼기 시작하는 그녀 슬슬 합체를.....

옆에 놓여진 콘을 들고 나의 잦이에 빠르게 씌워주는 그녀

방뎅이가 참 매력적인 그녀 후배위를 요청했고

밧데루 자세를 취하며 어서 먹어달라고 방뎅이를 살랑살랑 .....

여기서부터 저의 흥분이 극도로 폭발한 듯.....

초장부터 빠르게 피스톤질을했고 그녀의 반응은 더욱 자극적이였죠

방안에는 저와 인어의 신음소리로 가득했고

자극적인 쪼임에 빠르게 사정감이 찾아왔습니다

더 맛보고 싶었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깊숙한 곳에 박은채로 사정했네요

연애가 끝난 후 정리는 커녕 그대로 품에 안겨 남은 시간을 보내주는 그녀

콜이 울리고서도 한참뒤에야 천천히 정리를 해주며

기분좋은 말들과 스킨쉽으로 나의 60분의 완벽함을 더해주었네요

인어 정말 좋은언니라고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 정도 일줄이야 .....

정말 기분좋은 달림이였고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