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스타일이 좋으시냐고 실장님께서 물어보셨는데

예쁘면 된다고 했더니 실장님께서 민트를 추천 해주셨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성격하고 애인모드도 좋다고 하셔서 바로 오케이했습니다

민트는 관전은 없는 친구였는데 관전이 없어도

말 재미있게 하고 서비스도 많이 해줘서 관전을 안해도 아쉽지가 않았습니다

인사받고 민트와 방으로 가서 서비스 받으러 샤워장으로 가기전

서로 올탈의하는데 민트의 바디라인도 탄탄하고 예쁘네요

꼼꼼하게 샤워서비스 해주고 오일바르고 바디서비스 하는데

느낌도 좋고 민트의 부드러운 살이 온몸이 닿으니 아주 짜릿합니다

몸 다음엔 애무와 입으로 흡입하면서 온몸을 지나가고

똥까시도 해주고 똥까시 해주면서 내 자지를 뒤러 꺽어서 뒤에서 빨아주는데

이게 너무 느낌이 좋았습니다 서비스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서

내 온몸을 또 애무해주고 저한테 자기도 애무 해달라며 도발적으로 말도 하고

저도 시간들여서 애무도 해보고 안아프고 기분좋게 잘한다고 칭찬도 받았네요

덕분에 붕가붕가도 여러 자세로 바꿔가면서 즐겼네요

자연스럽고 긴장이 풀리니 너무나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후딱 하고

음료수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나누다가 벨이 울려서 퇴장했습니다

관전을 안해도 애인처럼 좋은 민트언니의 마인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