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걸 쏟아부을수 있는 그런곳이다.....환장하겠네....ㅋ

안마 기행기


나의 모든걸 쏟아부을수 있는 그런곳이다.....환장하겠네....ㅋ

서큐뻐스 0 10,874 2020.08.14 16:21
르네상스 사거리
8월 10일
하트
167 B
마인드 최상
야간조
10점
퇴근하자마자 콩안마로 갑니다.
좀 적응될만도 한데 항상 시달리는 와이프의 바가지...... 싫다....
빨리들어오라는 와이프의 바가지를 일이 생겼다고 무마를 하고
떡칠생각만 하다가 콩안마로 가봅니다. 1층에 발렛을 맡기고 5층으로 올라가
실장님과 인사합니다.

그리고 잠시 빠에서 대기하다 스타일 미팅하는데
추천녀가 있다고 합니다.
당연 콜이지요~~~
옆에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사우나즐기고 샤워하고 나오니
실장님이 바로 엘베로 9층으로 이동후 문이열리니~~
역시 기대대로 대박 언니를 만납니다.
그녀의 이름은 하트... 그저 잠시 눈이 마주쳤을 뿐인데 제 생각과 시간은 잠시 멈춰버렸네요.

세련되면서 섹시한 웨이브 있는 머리카락, 그리고 완전 섹한 눈빛에 빠져들것 같은..
하얀 피부에 얇은 허리 늘씬한 팔과 다리로 이루어진 육감적인 몸매..
하지만 민삘의 순한 느낌도 느껴지는 오묘한 그녀의 분위기....
하트와의 첫느낌이네요
눈 마주쳐서 부끄러워 고개 숙인채로 쇼파에 덜썩 앉아 봅니다.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스킨쉽을 나누는데
모두에도 말했듯이 클럽에서는 언니 말대로 하면 됩니다.
나의 분신을 만져대는 하트의 손길 그리고...여기저기서 달려드는 좀비같은 언니들...
눈은 계속 마주치는 하트언니 그 미소가 참 좋네요...너무 간만이라 쌀것같은 느낌....
쌀것같다는 제스쳐를 하트에게 보내니...바로 하트와 손잡고 룸으로~~고고~~

들어가자마자 하트언니의 특유의 섹시한 미소와 함께 마른 애무 들어가 주시고
막바지에 섹시한 자세로 BJ 여기서 한번 숨넘어 갈뻔 합니다.
목끝까지 넣는 솜씨가 절 미치게하네요...
그리고 긴 69서비스 이후에 선물 장착...
꽉껴서 아프지도 않고 정말 적절한 조임이 연애감을 높혀 주네요

한 방향으로만 볼 수는 없죠
최대한 조절하기위해 참아가며
앞으로 다시 꽉찬 힙에 제 사타구니를 맞대며 잘록한 허리를 손잡이 삼아 눌러내립니다

유연한듯 아니 이 자세를 어떻게 취해야 하는지 몸이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적절한 타이밍을 찾기 위해 다시 앞으로 돌려 마주보며 격렬한 마지막 춤을 춥니다
그 어떤 말보다 야한 언니의 신음과 입술을 지긋이 깨무는 모습을 보며
거기서 바로 고개를 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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