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관전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안마 기행기


짜릿한 관전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skythriller 0 9,850 2020.08.14 19:20
Z안마
강남역
8월 12일
승아
강아지상섹시/170/C컵/글래머
친절 착함
야간
10

제트안마에서 간만에 제 스타일 언니를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언니였는데 승아라는 언니였습니다


안내받아서 언니를 만났는데 강아지상에 인상 좋은 언니가 웃으면서 인사하네요


그 모습에 왜이렇게 이뻐보이던지..가슴이 두근..두근 떨리더군요


짦은 시간이지만 저의 성향을 파악할려고 하는듯 계속 질문을 하네요


절 의자에 앉히고 그 상냥한 미소를 띄우면서 제 다리에 올라타고


저에게 키스를 합니다..이렇게 야한 키스를 해본건..처음인듯하네요


음악소리에 언니의 소리는 들지리는 않으나 제 동생을 흔들면서


눈으로 말하는 듯한 섹시함...그리고 다시 올라타서 삽입하고


음악에 맞춰서 키스와 움직임..다시 생각해도 짜릿합니다


룸에 가서 어떻게 놀까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가


애인모드라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누워서 끈적하게 노는걸로


승아언니와 합의 보고 탈의후에 같이 침대에 누워봅니다


옆으로 누워서 마주보고 그녀의 목 어깨 가슴 허리 엉덩이로


쓰다듬으니 그녀의 보드라운 살결이 너무 좋네요


제가 먼저 달려 들어서 키스부터 하니 적극적으로 키스를 받아주네요


가슴을 만지면서 한쪽은 빨고 손으로는 보드라운 그녀의 몸을 쓰다듬으면서


한참을 즐기다가 그녀의 봉지로 향해 살살 어루만지면서


클리쪽으로 애무하니 부드러워서 너무 좋다고 좋아해주네요


자기도 해주고 싶다고 하는데 제가 흥분이 극에 달해서


그냥 지금 하는게 좋겠다고 얘기해서 장갑 씌우고 천천히 삽입하고


음악소리에 맞춰서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다가 옆으로 누워서


그녀의 여리여리한 등을 보면서 가슴을 뒤에서 만지면서


사정하고 그녀에게 고맙다고 등에게 가벼운 키스했더니


수고했다고 자기도 좋았다며 좋은 얘기 오고갔네요


아마도 조만간 승아언니 만나러 다시 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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