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고 이쁜 언니로 해달라고 하니 윤아를 보면 될거 같다고 하여

보기로 결정을 하고 계산후 샤워를 하였습니다.

샤워뒤 방에서 40분정도 기다리다가 안내받고 윤아가 있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윤아는 170cm의 큰 키에 날씬하게 잘빠진 몸매이며 가슴은 A+컵 이지만 탐스러우며

목소리나 말투가 상당히 여성스럽고 섹시해서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윤아와 클럽에서 진하게 애무를 주고 받으며 즐기다가 

방으로 들어가 대화를 나누며 얼굴을 자세히 봤는데 정말 이쁘게도 생겼네요.

피부도 좋고 누가봐도 좋아할만한 그런 스타일의 얼굴과 몸매인거 같습니다.

윤아가 예쁘게 웃으면서 시원한 음료를 권하는데 너무나 좋았습니다.

시원한 음료 한잔을 마신뒤 탈의하고 둘만의 뜨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아가 열심히 애무를 해준뒤 앵두 같은 입술로

저의 존슨을 부드럽게 빨아 주는데 느낌이 정말 좋네요.

자세를 바꿔 이번에는 제가 윤아를 열심히 애무를 해주니

순간순간 느끼는 대로 잘 표현하고 제가 원하는데로 잘 맞춰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윤아의 이쁘고 섹시한 얼굴과 몸매 그리고 리얼한 연애 반응에

정말 기분좋게 마무리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