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이제 기분 좋아요?

안마 기행기


오빠 이제 기분 좋아요?

승회야 0 55,804 02.26 11:05
돌벤져스
우연
주간

와꾸로는 강남 최상위권이라는 우연이를 보고 왔습니다 

 

깔짝실장님이 어리고 이쁘다고 했는데 

 

우연이는 딱 그표현 그대로네요.

 

참 어리고 고급스럽게 예쁩니다.

 

글로는 담담하게 쓰지만, 우연이를 처음 보고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이정도 와꾸의 언니를 보게 되다니...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뭐, 제 기준에선 정말 예뻤어요.ㅎㅎ

 

몸매 라인이 훌륭하더군요.

 

외모와 몸매를 둘 다 만족시켜주는 언냐는 흔치 않죠.

 

우연이의 몸매가 은근 볼륨감이 있네요. 슬림할거라 예상했는데, 아닙니다.

 

선이 가늘지만 볼륨감은 또 있네요 

 

두드러지는 S라인의 몸매가 참 예뻤습니다.

 

훌륭합니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우연이가 부끄러우니까 그만하라며 다가와 제 물건을 만지기 시작하더라구요.ㅎㅎ

 

그러면서 좀 편해졌어요~? 이러는데, 말투도 차분하고 색기와 함께 배려심도 느껴지더군요.

 

착한 우연이 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성격이나 말투, 모두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우연이의 마인드가 확실한 만큼, 애무나 반응이나 모두 인상적이더군요.

 

일단, 우연이와의 키스부터 뭔가 달콤하면서 부드러우면서 섹시하게 야한 기분이 듭니다.

 

자연스럽고 거부감없이 혀를 내밀어 저와 함께 하는데요, 정말 제가 원하는만큼 함께 합니다.

 

키스로 판명된 우연이의 마인드.

 

이제 본격적으로 우연이의 몸을 맛봅니다.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한쪽씩 빨아줍니다.

 

우연이가 눈을 감으며 서서히 달아오르는 모양입니다.

 

우연이의 부드러운 피부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고...

 

그러다가 예쁜 소중이를... 잠시 감상합니다.

 

예쁘네요~ ㅎㅎ 그리고 입으로 쩝쩝~

 

우연이의 반응도 참 꼴릿~

 

제가 애무해준다음 우연이의 애무도 받아봅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부드럽고 자극적인 우연이

 

똘똘이를 기분좋게 빨아줍니다.

 

제 눈을 바라보면서...

 

이제 기분 좋아요, 오빠~?

 

눈웃음이 사랑스럽네요~

 

우연이를 눕히고, 안전장비 착용하고, 우연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많이도 젖어있네요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하고.

 

우연이 입에서 서서히 뜨거운 신음이 흘러나오고.

 

잠시 우연이의 따끈한 안쪽을 즐기다가,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우연이는 뒷태도 참 예쁘고 꼴릿하네요~

 

뒤치기로 한층 달아올라서는...

 

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우연이와 뜨겁게 키스하며 사정을 해버립니다.

 

우연이와 한동안 껴안고서 여운을 즐깁니다.

 

우연이가 입고 있던 팬티를 받아서 퇴실했습니다

 

팬티이벤트 이거 추억용으로 너무 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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