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봐도 역시

안마 기행기


언제 봐도 역시

스니치비치 0 75,530 2023.03.01 15:00
돌벤져스
주간

이제 하도 가다 보니 친구집처럼 편안해진 돌벤 ㅋㅋㅋㅋ

마침 또 이사한 위치에서 집이 근방이라 또 점심먹고 할 일 없어서 터벅터벅 걸어갔죠 ㅋㅋㅋ

어떤 스타일 보여드릴까요?


데리고 살 것 아니니까 마인드 서비스 좋은 친구요


ㅋㅋㅋ 매번 같은 문답만 오가는데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건지 다음번엔 늘 먹던걸로 ~ 한번 해보려구요


하여튼 오늘은 간만에 또 비라는 친구를 봤는데요 ㅋㅋ


들어가자마자 하도 오랜만에 본다고 이민간 줄 알았다는 언니 ㅋㅋㅋㅋ


빵 터져서 노가리 좀 까다가 이제 슬슬 시동 걸어야지 하며 대망의 서비스타임


뭐 해줄까 하며 원하는 거 말만 해라는 언니의 말에 애무받다 기절해보고 싶다니까


후회하지 말라면서 시작하는데 ㅋㅋㅋㅋ 진짜 앞 뒤로 저를 엎어쳤다 메쳤다 하면서


1시간 내내 서비스만 할 기세로 굉장히 딥하게 해주는데 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진짜 싸겠다 싶어서 ㅋㅋㅋㅋ 겨우 만류하고는 키스부터 역립까지 쭈욱 진행하며


천천히 달구는데 역시 편안하게 받아주면서 같이 리듬 맞춰가며 언제 씌웠는지도 모를 장갑을 착용한 채


미끄러지듯이 합체에 성공했네요 ㅋㅋㅋ 뒤로 이어지는 불같은 떡질에 방 안이 후끈후끈해지고


진짜 옆방에서 컴플레인 들어올 것 같은 ㅋㅋㅋ 비명과 같은 신음을 쏟아내며


온 몸이 젖은 채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니 혹시 복식호흡하나? 물어보니까 빵 터지는 비 언니와


남은 시간 한참을 떠들다가 ㅋㅋㅋㅋㅋ 콜이 울리고 찐하게 키스 한 번 한 뒤에 나왔습니다


언제 봐도 참 편안히 즐달할 수 있는 좋은 언니네요


 



Comments

Total 4,133 Posts, Now 7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