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로 심장 살살녹이는 ..... 귀여운냔

안마 기행기


애교로 심장 살살녹이는 ..... 귀여운냔

보라색주먹 0 29,337 2020.09.10 12:47
Z안마
강지
주간

강지.gif

 

Z안마에서 이번에 만난 언냐에게 심장 줘버렸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귀여운 아이를 만나버렸네요


아담한 키에 이쁘면서도 귀여운 민필의 외모

슬림한몸매와 심장 녹여버리는 애교


깨끗하게 씻고 올라간 Z안마의 클럽

엘리베이터에서 강지를 만나 쪽쪽거리며 같이 올라갔죠


복도의자에 앉아 시작부터 후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지는 나의 가운을 벗기고 자기라고 부르며 잦이를 입에 물고있었고

주변에 달라붙어 온 서브언니들은 부드럽게 나의 꼭지를 핥고있었죠


그 자리에서 잦이에 콘을씌우고 강지와 뜨겁게 후배위를 즐겼습니다

봊이마저 작은 그녀는 나의 잦이를 강하게 압박했죠

그녀의 손을잡고 한 쪽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으니 다시 한 번 자기라는 호칭으로 나를 부르며

심장녹이는 애교를 부려오는 그녀. 너무나 사랑스러웠죠


이런 아이를 내가 따먹을 수 있다니 ...... 미쳤습니다 진짜

작은 입으로 본인도 서비스를 잘한다고 이야기하는 그녀

그 모습마저도 너무나도 귀여웠습니다. 서비스 받을 시간따위........

그런시간조차 아까웠습니다. 강지를 눕히고 빠르게 그녀를 탐했죠


나의 애무가 시작되자 앵앵거리던 그녀는 야릇한 신음을 내뱉기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나의 혀놀림에 반응하기 시작하는그녀

강지의 꽃잎은 촉촉히 젖어오기시작했고 곧 우리는 합체를 했죠


다시 한 번 강지의 작은꽃잎을 느꼈고 황홀했던 시간

마냥 귀여웠던 아이. 하지만 섹스만큼은 강렬하게. 그리고 뜨겁게.

극강 귀요미와의 뜨거웠던 시간. 후기를 쓰는 이 순간에도

강지가 나에게 불러준 자기라는 호칭이 귓 속에 계속 들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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