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뜨겁게 불태웠네요.

안마 기행기


와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뜨겁게 불태웠네요.

나도주라 0 38,450 2020.08.15 18:13
강남 스타트
8월 14일
블랑
야간

블랑언니를 보기로 하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속전속결로~

 

안내를 해주는데 대기시간이 없도록 해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블랑언니는 164cm의 키에 날씬하면서도 S라인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얼굴에는 섹기가 흐르고 밝은 미소가 참 예쁩니다.

 

핑크색 타이트한 자켓이 티팬티만 입고 있어서 엉덩이에 자꾸만 손이 가네요.

 

블랑언니와 대화를 나누고 바로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찐하고 느낌있게 서비스를 해주네요.

 

저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고는 애무를 해주는데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블랑언니의 B컵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럭대면서 뜨겁게 불태우기 시작했습니다.

 

애무가 끝나고 사까시를 하면서 바로 69 자세로 들어갔는데~

 

서로 빨아주는 소리에 너무 흥분이 되어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바로 정자세로 합체한뒤 박으면서 블랑언니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흥분해서 그런지 금방 신호가 오는것 같아 바로 자세 체인지 하고~

 

뒤치기로 할때 진가가 나타나는 블랑언니 이기에 뒤치기로 힘차게 박아 버렸습니다.

 

블랑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귀가 즐거워지며 시원하게 발사를 하였습니다.

 

발사한뒤 함께 샤워를 하고나오니 벨이 울리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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