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색다른데 가고 싶어서 제트안마 방문해 봅니다

카운터에 계산하고 역시나 선택장애인 전 고민을 때립니다

실장님께서 완전 잘 노는 아이라며 유나를 추천해줍니다

유나언니는 고양이 아니 여우상에 이쁘고

전체적으로 슬림한 언니였습니다

입가심으로 엘레베이터에서 BJ플레이 해주고

흥분시킨 상태로 복도 의자에 앉아서 애무와 꼽기를 하고

유나언니 방으로 이동하는데 여기까진 전부 무난하더군요

방에 오니 유나언니는 특이하게 물다이 서비스를 침대에서

하는데 이게 대박이더군요 뒤앞 꼼꼼하게 빨아주고 핧아주고

똥까시부터 사까시까지 정말 환상적인 혀놀림이네요

보통 물다이에서 시작하면 다시 샤워하고 정비하느라

리듬이 깨지는데 그상태로 키스부터 69로 역립까지

한번에 이어지니 끈적 끈적하니 흥분을 그대로 이어가서 장점이 많더군요

역립을 한참하는데 자기 역립 좋아한다고 좀 더 하자고 하는데

전 더 이상참을 수가 없어서 빨리 하자고 

콘돔끼고 유나언니 상위체위로 바로 발사했습니다.

끝내고 나서 왜 이렇게 서둘렀냐고 유나언니가 물어보는데

사실 쌀거 같아서 그랬다고 하니 그냥 싸지 그랬냐고;;;;;

농담인지 진짜인지 다음에 한번 더 

유나언니한테 찾아가봐야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