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언니 공격력에 토끼가 되버렸어요

안마 기행기


사랑언니 공격력에 토끼가 되버렸어요

오픈된비밀 0 12,378 2020.08.15 15:59
풀코스안마
강남역
8월 13일
20만원
사랑
야한민필/165/C컵/슬림
공격력최강
야간
10

사랑... 지금도 사랑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첫만남은 귀엽고..친절해서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는데


본인이 더 신나듯 날 이끌고 의자로 델구가더니


옆에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내 가운을 풀어제끼더니


맛깔라게 BJ를....어?!어?! 할 새도 없이 지나가던 아가씨랑 손님과도


눈이 마주치고..챙피해서..비겁하게 얼굴을 돌렸던..나...ㅋㅋㅋㅋ


뒤로 돌더니...마치 나에게 달려들라는듯..눈을 흘기며 엉덩이를 흔드니..


나도 모르게 저절도 그녀의 봉지로..돌진을...무언가 홀린게 분명하다..


말을 몇마디 안했는데 이렇게 내 몸이 알아서 움직이다니..


그렇게 신나게 뒤치기를 하다가 이번엔 사랑이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이제야 한숨 돌리는구나..하아...라고


생각할려는데 또 키스....ㅡ.ㅡ;;


에라 모르겠다...가운 풀어 바닥에 던져 버리고


내가 먼저 사랑이 가슴을 빨기 시작..아주 므흣한 미소를 띄우면서


가슴을 빨고 있는 날..지긋이 쓰다듬네..칭찬하는건가??;;;;


그렇게 얼마나 사랑이에게 침을 묻였을까...


무릎꿇고 있는 나에게 밑으로 달려서들어 부랄부터 빨아주는..


내가 시선을 밑으로 내리니 나하고 눈이 마주친다..


또..그..므흣한..눈빛...에라이..이제 안되겠다


숨겨진 나의 야수본능이 깨어난다...


사랑이를 뒤로 눕히고 뒤에서 공략...나의 야수성을 보여주지!!!


라고..하는찰라..찍....응?!?!;;;;;;;


너무 흥분했나보다....더군다나..밑에는 특히더.....


그렇게....음란마귀가 빠져나간 나는...착한 아이로 돌아오고...


사랑이도..어느샌가..처음봤던..그 귀엽고 착한아이로...


다음에..복수하러...또 사랑이를 찾아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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