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를 만났네요, 첫인상은 약간 섹시하다가 급 청순해지고~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언니였습니다.

제손을 이끌고 광란의 때10 파티로 절 이끌어갑니다.

여러 아가씨들이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는데 그모습들이 참 귀엽더군요

언니들과 모르는 아저씨 하나와 서로를 훔쳐보며 하는데

역시 첨먹는 여자가 맛있고, 첨 보는 시선을 느끼며 따먹는 행위는 자극적임다.

실장님왈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잘 하지만 침대에서 만족도가 높은 선수라고 해서 

물다이 서비스는 그닥 기대는 안했었는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침대에서는 언니를 눕히고 제가 먼저 역립을... 딱 두가지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리얼한 반응과 풍부한 수량

가식적인 반응이 아닌 레알 본인이 애무를 느끼며 최고조에서는 허벅지로 

머리통을 조이는데 그런 반응에 저는 더 급흥분을.... 

언니를 애무하면서 저또 한 흥분했기에 바로 무기장착하고 합체!!

연애는 정상위 보다는 여상과 후배위를 추천합니다.

굴곡진 바디라인과 가슴이 시각적 흥분을 더 배가 시키니까요

조임도 좋고 반응도 좋고 왜 침대 플레이를 칭찬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여상은 특히... 그녀의 말벅지를 보면 그녀가 몸매관리를 얼마나 하는지 알수있죠.

와 근데 근육도 근육인데 진짜 즐기면서 하는게 느껴집니다.

방아방아를 이렇게 즐겁게 오래 해주다니 감동적입니다.

즐기는 이를 노력하는 사람이 못따라간다고 딱 이언니를 보고 하는 말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