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은 업소가서도 잘 못싸고 진짜 이번에도 못싸면 

유흥접는다는 생각으로 풀코스안마에 문의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그래도 아담한 언니들이 좀 좁보지 않나..?'

이런생각을 하는 1인으로써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면서 강조한 것

1. 아담했으면 좋겠다.

2. 슬림하면 좋겠다.

3. 애인모드가 좋으면 좋겠다.

실장님 와꾸는 크게 상관없고 아담슬림에 포인트를 맞춰주세요

이렇게 부탁을드렸고 가을이라는 언냐를 만났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을 믿기로하고 샤워하고 바로 안내받아 출발~

엘베에서 만난 가을이! 아담하고 슬림하고 좋다좋아 .....

적극적인 공격력으로 그 곳에서부터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하는 그녀~!

꼬튜가 불끈불끈 ... 정말 아담하고 슬림한 아이가 반겨주는데 ..

색기도 쩌는 느낌이고 움직임 하나하나가 그냥 야한듯....??????????

서브언니들이랑 가을이가 붙어 실컷 서비스해주니 꼬튜에 힘이 팍팍들어가고

그대로 CD착용 후 맛보기 시작! 미친.. 입구부터 진입이 힘들어서 비비다가 겨우진입..

말그대로 개쩌는 쪼임 느끼면서 맛보기하는게 진짜 실수 할 뻔...... 

겨우참고 방으로 이동해서 가을이 봊이맛 ... 빨리 보고싶었죠

가을이 봊이 맛이 또 보고싶어서 대화고 뭐고 다 제끼고 그냥 타임 연장하고

진짜 두 타임동안 제대로 물빼고 너무 고마워서 

진짜 손잡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퇴실했다...

하 걍 얘는 무조건 지명으로 봐야지.. B봊이 쪼임 미띤.............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