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참신한 언니를 보고 상당히 만족해서 이틀을 달아서 보았네용 ..

맛있는건 몰래 혼자 먹는 체질이라 .. ㅎㅎ 비밀에 붙이려 했으나 ..

실장님에 성화에 못이겨 이렇게 공유하기 위해 후기 남깁니다..ㅎㅎ

러브라는 언니를 보았습니다 ...

상당히 만족감있고 기분좋은 언니였습니다...

첨부터 끝까지 애교에서 애교로 끝난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

162 정도 되는 이쁜 얼굴 언니가 맞아줍니다

언니에 많은 매력을 피부로 귀로 향기로 다 느낄수가 있습니다 ..

정말 붙임성이 좋아서 애인모드가 이런거구나..싶을정도로 잘 합니다 ..

가히 100점이예용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

얼굴이 상당히 이쁘고 청순한 느낌이 물씬하면서 ..강아지상 눈웃음은 상당히 귀엽습니다

저두 바보같은 남자인지라 미인이 이렇게 애교 부리고 칭찬을 해주니 몸둘바도 모르겠구

정말 달콤한 시간을 보여주더군요 웃을때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마인드..이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

오래전 만났던 첫사랑을 만나는것처럼 달콤한 한시간을 당신에게 선사해줄듯...

우리 러브언니는 애인이 몇명이 되는거야~!! 할정도로 달콤한 시간이였다는거...

연애감... 기술이 있는 언니..날렵한몸놀림에 ...강하고 스피디한 박자를 몸소 잘 맞춰주는..

그리고 제입을 물고늘어지는 키스까지...마지막에두 어김없이 애교로 달려드는데 ..

푹...녹아버릴것 같다는.... 정말 야릇하고 꼴리면서 ...

마무린 달콤한... 그런 언니였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