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난 언니는 유나언니 아주 섹시하고 덥치고 싶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언니였습니다

복장이 속옷인데 슬립이라고 하나요? 몸매와 슬립이 아주 잘 매치됩니다

벽에 절 붙여놓고 한참을 키스하다가 제 똘똘이 후르릅 빨아주더니

뒤치기 자세로 삽입하고 하는데 매우 특이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거기에 잠시 자리를 이동해서 다른커플 하는것도 구경하고 이렇게

여러번 옴겨다니면서 관전을 하는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무척 새롭고 좋았습니다

방으로 와서 얘기 나누는데 자기는 교감 나누면서 하는게 좋다고

나도 그렇다고 형식적인 서비스보다 자연스러운게 좋다고 말하니

우리 오늘 그렇게 놀자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침대에 누워서

마주보고 손으로 그녀의 목덜미와 머리를 쓰다듬다가 입술을 마주치고

입술을 조금 빨다가 혀로 살짝 살짝 입술을 건드리며 시동 걸고

그녀의 입에 내 혀를 넣으니 제 혀를 아주 맛나게 받아 먹네요

간만에 딥키스다운 딥키스를 나눴네요

그녀의 목덜미에 입술을 대고 살살 내려가면서 그녀의 꼭지를 혀로 공략하다가

덥썩 한입 무니..그녀가 움찔 움찔하네요

가슴 빨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봉지에 입술을 살며시 가져가니

벌써 꿀물이 모여있더군요 가볍게 꿀물 맛 보고 혀로 그녀의 클리부터 공략하니

유나언니 나의 머리를 붙잡고 하악 하악되는데 과하지 않은 액션으로 즐기네요

한참을 애무하니 유나 언니 이제 넣어달라고 앙앙 되길래

키스하면서 삽입하니 언니 허리가 휘어지면서 허리 놀림을 보여주는데

가만히만 있어도 피스톤 운동이 될 정도로 움직임이 느껴지네요

그렇게 키스하면서 피스톤 운동 속도를 높이다가 유나언니 엎어놓는 자세로 바꾸고

뒤에서 바짝 붙는 체위로 바꿔서 좀 더 하다가 사정했네요

자기 간만에 느꼈다면서 수줍게 미소 보여주는데 빈말일지라도 기분은 좋더군요

시간 아직 남았다고 잠시 쉬자고해서 쉬다가 벨 울려서 배웅받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