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키스의 달인과 입술 터질때까지 빨고 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미친 키스의 달인과 입술 터질때까지 빨고 왔습니다.

앤업까페 0 9,869 2019.06.02 15:57
맛동산
제시
주간

주말이 되니 한주동안 참고있던 달림 신호가 급격히 몰려오네요.

일에 치여 살다보디 바빠서 욕구도 잊고 있다가 주말이 되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아침부터 꼴리기 시작해서 간만에 모닝떡 달리기로

하고 몇군데 물색하다가 그나다 더 익숙한 맛동산으로 갔습니다.


전에 왔을때는 주말인데도 사람이 좀 있어서 뻘쭘했는데

아침에 좀 서둘러 가니까 그나마 좀 더 한가한 느낌이어서 

샤워도 편하게하고 미팅도 실장님이 아무래도 좀 더 꼼꼼히 

신경써주신것 같고 해서 좋았네여


이런 저런 소개를 듣다가 한명한명 다 듣게될 판이라

마인드와 애인모드 중심으로 추천을 부탁드렸져

그래서 제시를 추천받고 프로필 사진 다시 함 보구 

업장내에 비치된 언니 소개 책자. 무슨 메뉴판 같이 생긴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쭉 봤더니 음 언니가 써놓은 말이나

꾸며놓은걸 보니까 성격도 밝고 재밌을 거같아서 오케이 하고 

바로 안내받고 갔습니다


와꾸는 톡톡튀고 색스럽게 생겼습니다 

보자마나 이언니는 성격이 진짜 밝고 야한 

마지 섹시코미디 스러운 스타일이겠다 싶은 느낌이 

그냥 바로 옵니다 ㅋㅋ 인사 할때부터 뭔가 시트콤같이

본인성격하고 똑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같이 

아주 재밌습니다.


들어가서도 이런거 저런거 물어보다가 색드립도 본지 얼마안됐는데

막 야한말 날리고 ㅈ ㅏ ㅈ ㅣ ㅂ  ㅓ ㅈ ㅣ ㄹ이러면서 

막 그냥 웃겼습니다. ㅋㅋ 정말 밀당 하는 느낌없이

다이렉트로 꽃아서 들어오는데 아침부터 기분이 업됐네요 ㅎㅎ


그러더니 갑자기 키스를 훅 들어와서는 아랫도리로 손을 숙 넣어서 

주물럭 거리고는 다른 한손은 제 손을 끌어당겨서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하고선

혀를 막 밀어 넣으면서 저를 바로 눞히더니 

부드럽게 대딸하면서 제 고 츄를 세워서는 빨아 댑니다.

미친듯이 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뭐야 바로 시작하는거야 했는데

그냥 이렇게 해서 끝내버리면 자기가 양아치라고 

이건 그냥 오프닝 멘트같은 그냥 에피타이져라고 생각하라면서


샤워실 같이 들어가서 다시 진정하고 물다이 타는데 타면서도 틈만나면

키스를 퍼붓길래 아 이대로 하다간 쌀꺼같다고 하니까 여기서 

할래 침대에서 할까 해서 침대로 가자고 해서 


침대로 와서 다시 미친듯이 키스하면서 가슴빨고 아래를 

빨기 좋게 대주길래 꽃닙도 빨고 그냥 턱이 아플때까지 

미친듯이 빨아댔습니다.


제 고 츄도 찐하게 사탕빨듯이 스큐루바 빨듯이 엄청 빨아 제끼고선

삽입하고서도 입술을 떼지를 않네요 ㅋㅋㅋ


진짜 업소 다니면서 이렇게 턱이 아플정도로 키스하구 물고 빨아본적이

몇번이나 있었나 싶네여 ㅋㅋㅋ

그렇게 미친 키스 물빨을 하니까 더 단단해지고 신호도 빨리와서 

강강강강으로 폭풍 박음질을 하고선 싸버렸습니다.


싸고나서도 야.동처럼 키스걔속 하면서 안고 있는데 

제시 이런 언니인줄 알았으면 투샷하든지 무한하듡3ㅣ 할껄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ㅋㅋ

담에 오면 진짜 투샷이나 무한으로 할생각입니다.

한번으로는 부족합니다. 계속 하고 싶게 만드는 진짜 색녀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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