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좋고 청순한 친구를 추천받아서 달렸습니다

그친구는 바로 유리!! 슬림몸매에 긴생머리...

길거리에서 지나치면 한번쯤 번호라도 물어보려고 생각은 해볼듯한

그정도의 여인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살짝 도도해서 그런지 남자로서 정복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조용한 성격이라 그런지 친해지려면 조금은 노력을 해야하는 친구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친구일수록 친해지는 맛이있죠

뭐 말도안되는 드립도 좀 날리면서 웃게했습니다

간단히 씻으면서 서비스를 받는데 예사롭지 않는 솜씨

확실히 남자를 아주 잘아는 느낌이 들었네요

본게임에 들어가니 제가 예상한게 맞듯 아주 돌변하네요

확실히 하는 걸 좋아하는 친구란 생각이 들정도로

간드러지는 신음과 함께 표정에서 느끼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덩달아 저 역시 에너지가 힘껏 날 정도로 화이팅넘치게 함께 호흡했네요

무엇보다 유리의 깊숙한 그곳을 더더욱 깊게 하니

더욱 야한 사운드가 또렷하게 들리네요

도도했던 친구가 느끼려고 하니 정복감이 기가막힙니다

마치 환상속에서만 생각하던 일이 일어나니 새롭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