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아주 올라가고 찧고 난리 났네요 물만난 고기같이 신난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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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아주 올라가고 찧고 난리 났네요 물만난 고기같이 신난 유리

오마이여신님 1 9,676 2019.06.01 17:09
강남 홈런볼
유리
야간

얼음공주와의 만남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 였습니다
아주 청순하고 이미지가 약간 아이린씨 닮은?
외모가 닮은게 아니라 이미지가 예쁘고 청순하고 살짝 도도해보이는
그런스타일이었습니다

키도 165정도의 여자라면 가장 이상적인 크기라고 할수있는 스타일에 가슴은 B컵 슴을 가지고있어
아주 바람직하고 섹시한 몸매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실제로 성격도 초반엔 조용한 편이라 낯가림이 있는 분들보단 잘 리드하고
재밌게 말하시는 분들이 보기에 적당한 편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육체적 즐거움만큼 정신적 즐거움도 중요하기에..

그러나 확실한건 조용하다고 이친구가 매력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조용하다는 뜻은 반전매력이 숨어있다는 거죠 ㅎㅎㅎ

확실히 외모가 예쁘다는 칭찬이 저절로 나올정도로 예쁜얼굴에
긴생머리스타일이 기품이 느껴질 정도로 괜찮네요

아주 괜찮고 예뻐서 무언가 모르게 느껴지는 정복하는 맛이 있네요
유리가 재밌다고 빵터지니 저도모르게 아주 큰 희열을 느꼈네요

간단히 대화를 하고 벗은 유리의 몸을 보는데 남자가 아닌이상 흥분을 안할수없는 몸매입니다
뽀얀 피부에 부드러운 감촉 그리고 적당한 가슴..
설레게 만드는데 아주 충분했어요

서비스는 강하진 않지만 꼼꼼하게 뺴는거 없이 해주는 스타일
본게임에 들어가기 직전에 있어 먹는 에피타이저 처럼 감칠맛나는 정도로
적당한선에서 마쳐주네요

본게임에 들어가니 아주 물만난 고기처럼 절 유린하면서 자신도 즐기네요
진짜 유리의 야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저도 모르게 흥분감이 치솟았고
유리역시 절 눕혀놓고 위에서 타고 찧고 난리나네요

얌전한 친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엄청난 대반전이었습니다
끝나고 좀 친해져서 그런지 담에보면 유리의 또다른 모습을 볼거 같아
아주 큰 기대감이 생깁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6.02 11: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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