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야간의 모델 시원후기입니다

지인이 서울에 올라와서 술을한잔하게되었고 지인이 어디 좋은데 갈곳 없는지 물어봤는데

아무래도 제가 보기엔 화끈한 곳에 가야 할거 같아 출근부를 뒤지다가

통크게 지인이쏜다는 말을 듣고 홈런볼에 전화를해서 입장했습니다

지인은 귀엽고 아담한 스타일 저는 모델같은친구를 보고싶다고 하고

샤워를 하고 대기실에서 쉬고있었는데 스타일 미팅하시는 실장님이 저에게는 시원이를

추천하셔서 시원이를 보기로 했습니다

첫인상은 얼굴은 룸삘보단 민삘에 가까운거 같지만 아주 예쁜얼굴을 가지고 있었고

몸매는 그냥 환상적으로 쭉쭉 뻗어있네요

키는 167의 신장에 가슴은 좀 작은편이지만 전 가슴은 신경 안쓰는 지라ㅎㅎ

경력이 살짝 있는 친구라 그런지 대화력도 아주 좋은듯합니다

제가 막 이것저것 물어봤는데도 웃는 모습으로 잘 대답하고 친해지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건 시원이의 기럭지..

확실히 모델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시원시원한 것이 정말 보기가 좋네요

다리가 긴친구들은 확실히 연애감도 좋은거 같아요

시원이와 본 플레이를 했을때 시원스러운 기럭지를 보면서

합체를 했는데 아주 맘에 들었던것은 그녀의 환상적인 연애감...

특히 여상으로 위에서 시작해주며 허리를 흔들고 장난없네요

확실히 테크닉적으로도 좋은 친구란 생각이 들었고 배려심도 좋아서 뒤로 할때

허리를 좀 낮춰주고 고양이 자세 지대로 였습니다

환상적인 와꾸,몸매를 보니 사정을 금방 안할수가 없었네요

결국 시원하게 제 분신들을 한가득 발싸하고 애인모드 사랑 듬뿍받으며

만족스럽게 마쳤네요

지인도 아주 맘에 든다면서 제 선택이 옳았다고 좋아해줘서 다행인듯합니다

확실히 수질이 끝장나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