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와 마인드에서 정말 최고의 만족을 경험했습니다 FEAT.엔젤

안마 기행기


와꾸와 마인드에서 정말 최고의 만족을 경험했습니다 FEAT.엔젤

입싸에환장 1 9,319 2019.05.28 17:53
맛동산
엔젤
주간

요즘 날이 더워지니까 옷도 짧아지고 여자들이 더 꼴릿한 차림을 하고 다니는데

안꼴릴 수가 없겠다 싶네요 ㅎㅎ


지하철에서 오버사이즈 흰셔츠에 짧은 팬츠를 입고 다리 꼬고서 힐을 바닥에 누르고선

전화하는 년의 잘빠진 다리와 잘대주게 생긴 와꾸를 보니 

죤.나게 박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네여 하지만 상상을 몸으로 실현하면

제손에는 차디찬 금속이 철컹철컹 추가되겠져 ㅎㅎㅎ


그래서 건너편에 있는 여자의 얼굴을 보면서 프로필을 좀 몰래 탐색하다가

강남구청 역에 내려서 두번정도 위치확인후에 이동했습니다

지하철과는 좀 거리가 있어서 이게 약간의 단점이긴 하네야 ㅎㅎ


암튼 그래서 여차저차 엔젤을 보게됐는데

아이고 진짜로 이거는 선수삘이 완전 제로입니다. 

그냥 밖에서 봤으면 지하철에서 봤던 잘대주게 생긴 와꾸녀랑은

다른 느낌의 청순한듯 어린듯 새침한듯하지만 함 벌리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와꾸네여 ㅎㅎㅎ 와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대화를 진행하며 친밀감을 좀 높였습니다. 

역시 사람 생긴대로 논다고 첨엔 좀 머뭇머뭇 비즈니스적인 

태도를 보이더니 금새 언제 그랬냐는 듯 베시시 웃으면서 

제 말에 반응하고 또 별로 웃기지도 않은 드립을 개그랍시고 

쳐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네여 ㅋㅋ ㅋ그렇게 서로 마음속 무장해제가 

되어갈때쯤 샤워실에 들어가서 같이 씻고 양치하고선 


물다이에서 좀 버둥버둥 대다가 엔젤이가 잘하긴 하는데 뭔가 저는

이렇게 업무적인 느낌이 드는 서비스보단 시종일관 침대에서 물빨뒹굴모드를 

더 좋아해서 이쯤 하고 정리하자 하고 침대로 가서 

다시 본격 떡타임을 가졌져. 


제가 먼저 슬슬 공격하면서 진행했는데 역시 생긴대로 논다고

어떤 맛탱이간년들은 아니야 오빠 그냥 누워있어 내가 먼저 할깨 ㅇㅈㄹ 떨면서

정말 일로만 대하는게 너무 싫었는데 


좋다고 하면서 제가 먼저 리드하게 냅두네여 ㅎㅎ 그리고선 진짜

모텔 연인 떡모드로 슬슬 달아오르면서 서서히 물빨 모드의 강도를 높였져.


키도 아담하고 작고 슬림한데 슴은 튠이지만 이물감 적고 탱탱

그리고 작은 체구에 힙도 탱탱. 그래서 힙을 쥐어 잡으며 뒤치기로 그대로 

퍽퍽퍽 박아대다가 발사 ㅋㅋ


아. 정말 와꾸도 좋고. 영업적인 마인드 없이 친해지는 그런 마인드도 굿이구

그리고 역시나 몸이 작아서 그런지 아래도 쫍아서 쪼이는 맛도 일품이구

진짜 아주 만족했습니다.


저의 성욕을 자극해준 그날 치하철 건너편년도 땡큐고 

그래서 보게된 엔젤도 땡큐네여 


굿데이였습니다. ㅎㅎ



Comments

정키보이 2019.05.29 05: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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