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한여자] 까면깔수록 그 야함과 요염함은..어느누구도 따라올수 없음

안마 기행기


[끈적한여자] 까면깔수록 그 야함과 요염함은..어느누구도 따라올수 없음

gs27시 2 9,561 2019.06.03 17:36
에스큐브
나나
야간

bd971c5981bf50583ec00d52ada255b3_1559550978_2622.jpg 



에스큐브 야간의 나나 언냐를 만났네요~

나나는 아담한 언냐더군요. 하지만 섹시하고 예쁜 외모가 일단 눈길을 끕니다.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더군요.

슬림한 스타일의 몸매로, 아담하지만 비율좋고 예쁜 몸매라서 보기에도 좋더군요.ㅎㅎ

가슴은 C컵이라고 하는데,  손에 감기는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도...ㅎㅎ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 탄력이 좋습니다.

뽀얀 피부가 나나의 이미지를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게 만드네요. 매끈하고... 하여튼 예쁘고 보기좋은 나나입니다.

일단, 샤워를 나나와 급하게하고 나와서

바로 침대로...

여기서 부터가 중요하죠~ ㅋㅋ

나나와 키스를 하면서 시작했죠.

그녀를 살포시 안고서... 이곳저곳 터치하면서... 제 손길에 상당히 적극적으로 호응해 옵니다.

나나의 호흡이 차츰 가빠지고 신음이 나오면서... 이런 자연스런 반응이라니... 생각도 못했습니다.

나나의 봉지는 이미 촉촉히 젖어있더군요. 이럴수가...

급 흥분해서 나나를 눕히고 막 애무를 했습니다. 그녀의 봉지에 다다라 부드럽지만 미친듯이 빨아댔습니다.

그러자 나나의 반응이 굉장히... 폭발적입니다. 물도 엄청...

반응이 정말 꼴릿하네요.

나나에게 몸을 맡겨보기도 합니다. 부드럽게 와닿는 나나의 감촉이 좋네요~

적당히 서로 달아올라, 선물 착용하고서 들어갔죠.

리드미컬하게 움직이자, 나나의 반응이... 또다시 폭발하더군요.

이렇게 뜨거운 언냐였다니...

폭발적인 나나의 반응에 잔뜩 흥분해버려서 저도 금방 폭발해버렸습니다.

끝나고서 나나를 포옥 안고서 한동안 여우있게 쉬다가 나왔습니다.

반응 너무 좋아서 담에 나나 꼭 또 봐야겠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9.06.03 22:45
탄탄해 보이는 몸매 좋네요...ㅎㅎ
정키보이 2019.06.04 07:17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4 Lucky Point!

Total 59,601 Posts, Now 79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