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아우라, 그 이쁜 여인에게 채찍질 당했습니다. (똥꼬 파인 날2)

안마 기행기


여신 아우라, 그 이쁜 여인에게 채찍질 당했습니다. (똥꼬 파인 날2)

녹스 0 13,257 2019.05.27 13:54
금붕어
지난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차희
야간
100



차희, 참 이뻐라 하는 여인입니다.


고급스럽게 쎄끈한 이미지,


참 이쁜데, 그런데 훅 들어오는 터프한 애무와 쎅...s로 즐거움을 한껏 더해주는 여인..


수십 여 차례의 만남을 가진 그녀인데,


이번엔 꽤나 올만에 그녀를 찾았습니다.


보자마자, 잘 지냈냐며 안 보여서 걱정을 했다곤 하다가,


잘 지냈음을 확인해서인지,


그리스 여신 풍 느낌아는 하얀 롱드레스를 벗으려고 허리띠를 푸르다가,


에잇~ 너무 안 온 벌이다~ 하면서 채찍질을...... 


(하나도 안 아픈데 쫙~ 소리가 잘 나게 치는 것을 보니, 그녀 왠지 좀 소질이 있는 듯... ^^)



간만의 만남이었기에 품에 안고파 옆에 누으라 해떠니,


간만의 만남이기에 안 된다며 엎드리라 하는 그녀...


귓볼부터 시작해 내 뒷판을 훑고는 엉디 세워 엎드리라 하고 들어오는 깊은 응까시.....  아흐~~


그리곤 밑으로 파고들어 내 꼬츄를 입안 가득힘 담고 뻠뿌질.....


다시 나를 눕혀 그녀 꽃잎의 느낌을 내 다리에 전하며 들어오는 하드 BJ.....



여상으로 시작해 간만에 그녀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게 해 준 후,


그녀를 눕히고 커다란 비음을 내 입으로 내지르며 마무리......




차희, 참 아름다운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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