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언니를 보고왔습니다...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차마시면서 기다리다가 안내받으며 입성~ 

자동문이 열리면서 눈을 의심케하는 옷차림..

올란제리 의상에 큼직한 가슴과 봉지의 속살이 비출듯말듯한 노출에

순간 어찌할바를 몰라햇습니다.그러면서 눈이 아주 호강한 탓에 좋긴 좋네요

이런 유혹에 존슨이 발기되지 않는다면 그냥 고자라고 100% 생각되네요

방으로 입성후 조금더 야릇한 의상을 입고잇는 오늘언니를 감상하고는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한번 더 한후 물다이위에 누워 서비스을 가졌습니다.

부드럽게 바디애무해주는데 기술이좋더군요

아랫도리가 찌릿찌릿하면서 쌀것같은 기분을 느끼게해주는군요

침대로 이동해서 제차례가 온것같아 과감히 

오늘언니를 눕히고 역립시작하는데 신음소리가 장난이아니라서 찔끔나와버렸네요

그래도 좋다고 계속해달라는 오늘언니 삽입도 못해 보고쌀것같아

CD씌우고 정상위부터 오늘언니를 탐했습니다

키스해주면서 삽입하다가 어느순간 여성상위로 오늘언니가 올라탔습니다

오늘언니가 움직임에 맞게 저도 밑에서 살짝쿵 보조를맞춰주다가

마무리를위해 뒷치기로 자세변경 으쌰으쌰~힘을내서 피스톤운동을하니

꽈아악 조여주는 느낌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폰이 울리고 오늘언니와 바이바이 손인사를한뒤

바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라면 한그릇 시켜먹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