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전두엽까지 달리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지자 아랫놈도 불끈불끈 업장에 도착했는데

이제는 블랙홀에 올때마다 편안함을 느끼네요..집같이 편안하다고 할까요...? ㅎㅎ

실장님과의 인사를 마치고 제일 중요한 오늘에 언니를 정할 시간..

오늘은 대박 에이스 아이를 실장님께 추천 받았습니다 ㅎㅎ

이거..이거 대박 에이스라고 하니 기대가 많이됩니다.

아이를 만날 시간이 드디어 다 되었고 긴장되는 마음을 추스리며 자동문 앞에 도착..

문이 열리고 아이를 만났는데 헉쓰..안마에 이런 희소 아이템 같은 언니 같으니라구..

성형끼 하나없는 깨끗한 얼굴에 화장을 거의 안한 깨끗하고 여성스러운 얼굴 거기에

포인트로 빨간 립스틱을 발랐는데 와..미쳤더군요 대박 내 스타일..

아이와 방으로 같이 들어가 아이를 자세히 응시했는데 더욱 이뻐서 헤어나오기가 

힘듭니다. "아이야 너 정말 예쁘다" 라고 말하니 부끄럽다며 눈웃음을 치며 홀리는데

와..똘똘이가 터져 버릴껏만 같습니다.

얼굴만 봐도 쌀 꺼 같은 매력적인 얼굴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쁜 얼굴에 압도되서 어버버 하고있는데 살갑게 말두 말두 잘 걸어주고 쾌활한게 

벌써부터 즐달에 기운이 느껴집니다 ㅎㅎ 대화를하면서 살살 터치가 들어오는데 

오우..벌써부터 흥분감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아이와 탈의를 하고 욕실로 이동을했는데 아이에 홀딱 벗은 몸매를 감상하며 

봉긋하게 솟은 유두를 만지며 놀다가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빨고 싶게 잘 자리를 잡았네요 ㅎㅎ

이쁜 언니가 서비스를 해줘서 그런가 하드한 서비스가 아닌데도 

극락에 쾌감을 느끼는것만 같습니다 ㅎㅎ

아이와의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며 침대에 먼저 누워서 

아이를 기다립니다. 아이도 물기를 닦고 다가와 저에 모든 기운을 다 빨아먹듯이 애무를 

해주며 환상적인 혀놀림으로 계속 정신을 못 차릴정도로 빨아줍니다.

안되겠다 싶어 콘을 장착하고 아이에 소중이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쪼임이 굉장히 좋으며 저와 박주를 맞추는 연애 또한 일품입니다.

서로 격정적으로 즐기며 신호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발싸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시간이되어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지고 나왔습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요부 암캐같은 여자 아이 너 참 매력적인 여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