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눕혀놓고 침대가 삐걱거릴 정도로 미친듯이 박아줬네요..

안마 기행기


침대에 눕혀놓고 침대가 삐걱거릴 정도로 미친듯이 박아줬네요..

적색수배파랑 0 11,246 2019.05.31 12:05
블랙홀
민아
주간
10점

아랫놈에 발정은 끊임없이 불끈거리고 오늘도 저는 블랙홀로 발길을 향하게하네요.


실장님과 조금 대화를 나누곤 모델급 언냐를 원한다고 말하니 바로 민아라는 


언니를 말씀해주시네요 ㅎㅎ


그리곤 꽃단장을 하기위해 사우나에서 샤워를 정갈히하고 모신다는 


말과함께 안내 받아봅니다. 


민아에 방으로가는 복도에는 화려한 조명들이 비추고 점점 다가올수록 


심장이 쫄깃..쫄깃해집니다 ㅎㅎ


문이 열리고 첫 대면하는 순간 저에 아랫도리에도 강한 느낌이 파아악..


가슴이 반쯤 보이는 홀복사이로 끝장나는 레이싱걸 같은 몸매가 너무 좋습니다.


현직 모델인가...? 아니면 레이싱걸인가...? 의구심이 들며 착각에 늪에 빠져버립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민아랑 음료 한잔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사람을 정말 편안하게 해줍니다.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고 욕실에서 샤워를 위해 이동해봅니다.


정성스럽게 저에 아랫도리와 온몸을 꼼꼼히 씻겨주는 사이 제가 오늘은 애인모드가 


땡겨 바로 침대로 직행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네요.


알겠다면서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 민아를 기다려봅니다.


등을 돌리고 있었던 민아가 저에게 다가오기 위해 앞으로 돌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매에 실루엣이 정말 미쳤습니다.


환상적 아니 아트 오브 더 아트입니다 ㅎㅎ


너무 강력크해서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곤 제 아랫도리를 매 만지면서 먹기 좋게생겼네 실한게 오늘 


제대로 느껴 보고싶다고 말하네요 오우..적극적이면서 즐기자 마인드네요 ㅎㅎ


야한 농담과 자극적인 터치에 바로 풀 발기모드..


그리곤 민아에 가슴을 주물주물 그리고 맛도보고 그 부드러움에 안고 있자니 신음소리가 


저를 괴롭히고 도저히 못참겠다 바로 시작..


먼저 제가 올라타 쑤컹쑤컹 하아..이 조임이며 뭐 하나 반응이며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점점 방안이 후끈해지자 바로 자세 체인지 올라와서 제 입술부터 아래까지 그리곤 


상하운동 쓰윽쓰윽 민아에 안쪽이 다 느껴집니다.


그리곤 민아에 엉덩이를 부여잡고 싶어서 뒷치기로 마무리 하였네요.


마인드도 좋지만 연애감도 좋구 코피 터지는 몸매는 더 더욱 좋았습니다.


조만간 재접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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