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따먹은 두 봉지~

안마 기행기


독서실에서 따먹은 두 봉지~

지오기다 0 9,911 2020.05.02 14:06
W
슈크림
야간

한동안 자중자중.....하지만! 더이상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걷기도 힘들정도로 묵직한 아랫도리~


묵은걸 다 빼내기 위해서 2:1 슈크림을 신청하고 샤워!


씻고나와 복도에서부터 언니들의 서비스가 시작되었어요


이미 두언니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섹소리와 야한눈빛을 보여주며 애무해주는데 좋습니다


키스도 언니가 먼저들어오는데 기분짱입니다


혀를 막 돌려주는데 이렇게 초반부터 즐기니깐 후덜덜하더군요


그렇게 키스를 즐기는동안 다른언니는 BJ를 해줍니다


클럽에서 썹타는거마냥 즐거웠어요


독서실에서 섹까지 즐겼는데 공간적인 느낌때문인지 어릴적 기억이 나면서


흥분게이지 100% 상승! 독서실에서 두 언니를 따먹다니 ㅎㅎ


이게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역시 섹스는 머리로 하는거 맞는거 같습니다


독서실의 작은 의자가 좀 불편한 감이 있어서 자리를 클럽으로 옮겼는데


다른 커플들의 섹스광경과 신음소리들이 섞여서


귀부터 저를 휘감고 두 언니의 혀는 아래서는 BJ를 하고 있었습니다


양쪽으로 언니들의 가슴과 엉덩이도 만지면서 섹을 시작하는데


숨이 찰정도로 움직였더니 신호가 오길래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담배하나 피우며 언니들과 대화하다 어느순간 팍팍!


갑자기 키스와 애무들어오는 언니들


가슴은 물론이고 보지도 만지고 역립을 해주니 제대로 느끼네요


다시 시작된 섹타임인데 이번엔 다른언니에게 삽입했는데


언니의 극강조임이 느껴지네요 보지맛이 확실히 다르더군요


섹소리를 즐기면서 그러면서도 다른언니는 키스들어오고 좋습니다


이미한번 사정했는데도 불구하고 슬슬 신호가 오더니 또 사정하고 말았어요


두여인의 알몸을 만지면서 쉬고있는데 이별이 시간이 다가오더군요


샤워하고 마지막 키스와 포옹으로 마침표를 찍고 나왔습니다


슈크림 언니들 와꾸나 마인드~ 끝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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