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급습하듯이 벼락치기로 방문하게된 양복점

어??? 근데 이름이 바꼈네요 배터리 로

낮에 갔는데 저희팟 말고도 손님들이 많더군요..

3명이서 간거라 대기시간이 한참걸리겠구나 라고생각은했는데

사람이 워낙많아서. 달림 하시는분들이 많은건지

여기 배터리가 잘나가는건지..

다들 같겠죠..여기와서 내상이란걸 받아본적이 없으니..

저번에 왔을때 봤던 루루를 또보고싶어 말씀드렸더니

최대한 맞춰보겠다고 하시며 이리뛰고 저리뛰신 실장님..

죄송합니다 ㅎ

두번째 본건데 나를 기억하려나..내심 쓸때없는 걱정을 하던중

갑자기 눈앞에생긴 루루. 두번째에 살짝 긴장해보긴또 첨이네요ㅎㅎ

누가 애교쟁이 아니랄까봐 보자마자 웃으며 폭 안겨서는 뽀뽀를ㅎ

한참을 둘이서 폭풍수다 나누다 자꾸 루루를 쓰담쓰담했더니

왠일로 하고싶다는말로 저를 유혹하는데 막벗어재끼고 루루를

더듬어가며 내차례에 루루 풍만한 슴가와 봉지에 혀를 대보는데

양손으로 루루에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려가며 한참을 빨아재끼다

침인지 수량인지모를액에 장갑착용후 스피드하게 쭉쭉쭉~

두번째라 느껴주는건지 진짜 느끼는건지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에

이미 풀발기인데 점점더 터질정도로..뒤로만 수십번 박아대다

참으려고 자세를 몇번바꿨는데 더이상 버틸수가없어서 루루 봉지에

한움쿰 발사하고나서야 얼굴마주치며 멋적게있는데 또 뽀뽀세례를..

이렇게 귀여운데..어찌 다시안볼수있나 하는생각에 업소녀를

첨으로 갖고싶단생각을 해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