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를 보는 순간 와우~168의 키에 C컵 하얀 피부..

몸매는 슬림합니다.

언니는 말이 그리 많은편은 아니었습니다. 주로 대화를 제가 이끌었고

잘 받아주었습니다. 꼼지락~꼼지락~거리며 찐한 앤모드의 서막을 알립니다.

대화하는 중간 기습뽀뽀까지...발정난 저는 그냥 그 자리에서 그녀를

벗기고 하나하나 탐색을 시작합니다..바로 딥키스

모드로 들어가고 복숭아처럼 탐스런 가슴을 부여잡고 한손으로는 클리를

살짜쿵~자극시켜줍니다.옆구리와 배를 거쳐 도달한 꽃잎..그녀의 허벅지를

손으로 잡고 좌우로 왔다갔다 거리며 자극의 속도를 높여만 갑니다. 좋았는지

더 깊게 넣어 달라는 신호를 보내고 너무 파고 들수는 없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가며 자극시킵니다. 제 분신이 죽어갈때 쯤 눕혀 놓더니 분신을

애기다루듯 정성껏 어루만져 줍니다.그렇게 둘은 합체가 되었습니다

우선 정상위 ..역시나 전 잘 안되나 봅니다. 바로 언니를 일으켜 껴않고

끈적한 키스를 해가며 분위기는 무르익어 갑니다. 그 상태 그대로 언니가 절 눕히고 막판

스피치를 올려봅니다. 엉덩이를 부여잡고 마지막을 즐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