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때마침 꿀맛같은 휴일 점심 먹고 쉬다보니 몸이 근질거리면서

동생놈이 반응을 하기 시작하네요

참 이럴때 참을지 말지 진짜 고민이 많이 되긴 합니다만

뭐 기왕 고민할거 그냥 지르는 거죠~

통크게 주간 달림 하러 강남으로 갔습니다

일단 전 가슴이 큰 여성을 좋아하는 관계로 실장님께 추천을 부탁드리니까

유미씨를 추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유미씨를 보자마자 이야... 역시

몸매가 아주 잘빠지고 좋았습니다 특히 가슴은 C컵 ㄷㄷ

진짜 군살이 별로 없고 매끈한 피부에 살짝 구릿빛 그리고 가슴은 자연산

정말 화끈하게 놀맛이 나겠더군요

애인모드도 좋은 편이고 서비스도 아주 넉넉합니다

마인드 그야말로 시원시원합니다

팔방미인이라고 불러도 될정도 같네요

진짜 유미는 맛깔지게 잘한다고 해야할까요 물흐르듯 서로 호흡이 잘맞았네요

확실히 눈치가 있는 친구임이 분명합니다

꽤나 만족스런 달림을 해서 그런지 휴일에 룰루랄라~ 신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