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복귀한 라라 드디어 접견성공~!

역시나 남미녀들 몸매 생각나는 그 라인이 개꼴리네요

언제 놀러가도 대환영 해주는 다오의 그녀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라라와도 진한 키스로 인사를 해봅니다

정말 그 남미스러운 몸매는 사람 미치게만듭니다 ....

라라의 탱탱한 그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의자로 이동했고

그 의자에 앉아 분신이 터질만큼의 흥분감을 안겨주는 서비스를 받았죠

방으로 이동해서 옆에 착 달라붙어 이야기를 하는중에도

나의 나쁜손은 라라의 봊이와 엉덩이를 탐하기 바빳습니다 ㅎ

대화를 중단하고 라라와의 연애를 시작하기위해 천천히 접근

그리고 라라를 탐하기 시작했죠 격하지 않은 반응이 좋았던 라라

라라를 뒤돌려서 엉덩이부터 꽃잎까지 엄청나게 빨아먹은듯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는 라라의 엉덩이와 꽃잎

콘돔을 찾아 바로 씌우고 그 자세에서 바로 삽입했네요

어찌나 봊이맛이 쫀득한지 나의 분신에 바로 전해지는 쪼임

라라가 허락해준 선에서 찰싹찰싹 엉덩이를 때리며 강한 피스톤질을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새끼들을 울컥울컥 방출했습니다

마무리하고도 본인 할일보다는 대충 정리만하고 옆에 붙어서

뽀뽀하고 키스하는 라라를 보며 정말 마인드가 좋구나 생각했네요

라라와의 달림 너무나 즐거웠고 다오클럽의 진함에 놀라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