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턱이 도톰한 맛봉지 SKY~!

안마 기행기


둔턱이 도톰한 맛봉지 SKY~!

태경이 0 43,865 2020.01.11 17:53
베스트
하늘
야간

끼깔나는 언니 보고 왔네요.

이름부터 느낌있는 SKY~

탄탄한 몸매. 엄청나게 관리하고 있나봐요.

거의 170에 가까운 키에 몸매는 완전 에스라인.

그러면서 소중이 부분은 도톰하게 살이 오른.

이런 언니랑 연애하면 백발백중이죠.

 

와꾸도 좋아요.

여성스럽고 깨끗하니 세련되엇구요.

커다란 눈매가 유혹적입니다.

 

클럽으로 올라가자 마자 신나는 클럽 음악이 귀를 때리네요.

거기서 다른 손님 둘이 이미 질펀한 떡질을.

그 옆에서 궁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제 똘똘이를 빨아주는 하늘이와 다른 언니들.

역시 클럽은 베스트입니다.

 

방에서의 단독 서비스는 살짝 소프트한 편입니다.

하지만 과하지 않으면서도 열과 성을 다하는 스타일이라서

전 이쪽이 더 좋네요.

아이 컨택도 없이 혼자 땀흘리는 기계적인 서비스보다

이쪽이 훨 더 좋네요.

 

연애도 긴자꾸급의 특급 소중이가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둔덕이 도톰할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쭈물떡 쭈물떡 남자를 빨아들이는 느낌이 정말 일품.

정말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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