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라임이와의 만남~

늦은 시간이라 졸렸지만 꾹꾹 참고 라임이를 만나러 갑니다

163cm정도 되는 키에 슬림라인 확실하며 몸매 쓰러질듯 숨막히고

얼굴은 연예인 느낌나게 작고 이쁜 ~ 에이스~ ㅎㅎ

클럽에 수많은 언니들 사이에서도 당연 눈에 띈느 사이즈입니다

그런 언니를 클럽의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따먹습니다

음 좋아~~특별한 사람이 된듯한 느낌이 밀려 옵니다

이제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그녀를 봅니다.

이쁘고 몸매좋은 언니의 누드를 보는건 아주 황송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라임이 언니의 사까시도 일품인데 일단 비주얼이 되니까

시각적인 자극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리얼한 사운드도 아주 좋았구요

연애할때 봉지 느낌도 꽉꽉 물고 쪼이는게 긴자꾸급이였습니다

두번째던 세번째던 그런 언니와 함께라면 동생 그냥 발딱발딱한건 당연하지요

정상위로 하다 여상위에 놓고 아래서 펑핑 열심히 폭풍질주 하다가 쌌습니다

이쁜고 몸매좋은데 애인모드까지 대박인 라임언니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