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걸 덕분에 똘똘이 대 호강하는 날

안마 기행기


러블리걸 덕분에 똘똘이 대 호강하는 날

명가밀면 0 44,273 2020.10.17 08:55
스타트
강남
10.13
홍차
청순글램


아시는 지인분이 무척 괜찮은 언니라고 소개해준 홍차를 보고왔습니다.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여 느긋하게 씻고나와 사람구경좀 하다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키는 160초반정도에 와꾸 좋고~ 정말 사기일정도로 청순글램몸매에 C컵 슴가 ㄷㄷㄷㄷ이쁘네요 


왜 무척 괜찮은 언니라고 함보라고 했는지 보고 나서야 알았네요


정말이지 바라만 봐도 아랫도리 터지는줄 알았답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내가 정말 이 언니를 본적이있나... 싶을정도로 


어색함과 낯가림은 전혀 없습니다. 


어찌나 친절하고 싹싹한지...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다시 이동합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분위기 끌어올리며 홍차가 들어오는데


형식적으로 해 주는게 아니라 내 몸을 살피며 꼼꼼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워낙 피부가 좋아 살결이 닿는 감촉만으로도 꼴릿~~ 


눈부신 알몸이 눈앞에 있는데 그냥 지나치는건 예의가 아니기에 


가슴과 꽃잎을 한입씩 베어물었더니 신음소리와 콸콸콸 물소리까지..


그리고 몰랐는데 무척이나 뜨겁고 떡감 죽이는 구멍에 눈 돌아가네요 


신음소리가 커서 깜짝 놀랐답니다. 


몸이 유연한지 자세도 잘 나오고 덕분에 제 동생이 호강하는 날이었습니다


특별한 취향만 아니라면 누가보던 만족스러운 즐떡이 되리라 생각되고 


저의 지인분께는 이제 저의 지명이라 말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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