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안마에서 + 이 말이 돼??? 에에엡니다 !!!!! (고급 룸빵에서 볼 듯한 여인)

안마 기행기


아니, 안마에서 + 이 말이 돼??? 에에엡니다 !!!!! (고급 룸빵에서 볼 듯한 여인)

녹스 1 12,503 2019.05.24 18:26
티파니
지난 일요일
샤넬
야간
100

오피를 안 다녀서 그런가 + 가격 책정에 대해서 참 어색합니다.


그래서 안 볼까 하다가 보았던 샤넬.... 


흐미, 


+1  ?


+ a 더 해도 보고시풀 것 같은 여인...




그 담주에,


그녀를 보고자 가게에 두 번 연락했더만 이미 마감....


기어이 다시 보고 싶어서, 결국 그나마 상대적으로 한가할 일요일 새벽 시간에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하얀 바탕에 옅은 줄무늬 브라우스에 하얀 치마를 입고 있는 그녀...


대기업 비서실에 있음직한 이쁜 핏을 가진 여인...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피는데,


팔꿈치에 스치는 느낌이 흐미 노브라..... 


마치, 사장 꼬시려 일부러 그런 듯한 느낌을 주던 그녀...


담배를 태우자 마자 그녀 입술에 가볍게 뽀뽀, 그러다가 키스,


그러다가.....


키스를 하면서 왼 손으로 그녀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어냅니다.


그리곤 정신없이 물빨.......


쇼파에서 덮칠까 하다가,


ㅋ 요즘 넘 달려 가뜩이나 허리에 무리가 가기에,


침대로 건너가서 다시 물빨......





흐미, 넘 이쁘고 맘에 들어 첫번째와 두번째 만남을 애무도 못 받아보고 내가 물빨 하다가 연애를 해 버렸네요.


세번째 만남에서는,


그녀 애무도 함 받아봐야 하는데.....  ㅡ,.ㅡ




Comments

정키보이 2019.05.25 11:21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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