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전화 예약은 하지 않고 차로 이동했습니다

차는 발렛을 해주셔서 편하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실장님들이 인사해주시고 편안하게 미팅을 해주십니다

전 다른건 원하지 않았고 빨리되고 섹시하고 서비스 좋은 언니 부탁드렸습니다

실장님은 샤샤 언니를 추천해셔서서 샤샤 언니를 만나게되었습니다

-언니 소개-

가운으로 갈아입고 밑으로 내려가니 노래가 들리고 언니들이 왔다갔다합니다

샤샤를 찾으시고 샤샤 언니가 금방 나오면서 인사를 해줍니다

섹시하게 생긴 폭스상 얼굴입니다

좀 시크하게 생긴 얼굴이라 괜찮을까 했지만 방에 들어가니 애교도 많고

성격이 쾌활하니 좋았습니다

클럽에서 서비스를 받고 방에 들어오니 몸이 침 범벅이되어있습니다

샤샤 언니를 보는데 섹시한 얼굴이 좋고 몸매도 슬림하니 가슴도 참가슴이라

만지기 좋았습니다

분위기를 야릇하게 이끌어주면서 터치를 해도 아주 잘 받아줘버리고

먼저 터치해주는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서비스타임-

샤워를 간단히하고 물다이에 눕히고 바디를 타기 시작해줍니다

서비스는 역시 야릇하게 잘해줍니다

부항뜨는듯한 흡입감도 좋고 중간중간 들어오는 키스는 달아오르게 만듭니다

덩까시를 길게해줘서 느낌이 참 오묘하게 야시꾸리하게 좋았습니다

침대로 넘어와 제가 먼저 애무를 해봤습니다

몸을 다 내어줄꺼처럼 잘 받아주고 조개로 들어가 빨아봅니다

조개맛이 좋고 관리를 잘 하는지 향기가 은은하게 풍기는게 좋았습니다

-연애타임-

샤샤 언니가 비제이를 한번더 해주고 올라타 삽입을 시작해줍니다

웨이브 아주 끈적하게 좋고 슬림한 바디에서 흔들리는 가슴이 좋았습니다

가슴을 움켜잡고하다가 앉은상태에서 같이 끌어앉고 가슴을 빨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정자세로 끌어안고 혀를 길게 빼서 샤샤의 입안에 넣을 상태로

움직이다 피니쉬했습니다

마무리하고 아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시원하게 잘 했다라는 느낌을 받아서

발싸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에필로그-

다 끝이 나고 쉬다가 이별의 포옹을 하고 위로 올라왔습니다

실장님이 어땠는지 물어보시고 저는 아주 잘 받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밥 먹고 가라는 실장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집에 가야해서 다음에 먹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