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만나고 달리비가 아깝긴커녕 팁까지 줘버렸네요

안마 기행기


비누 만나고 달리비가 아깝긴커녕 팁까지 줘버렸네요

포리러서 0 45,593 2021.06.30 18:39
가인
비누
야간

비누.gif


 

불금은 불금이라 술에 미쳐살고 새벽에나 술떡이되서 집에왔는데


다음날 속좀풀고 뒹굴거리고 살만해지니 또 뭔가 할거를찾게되고


게임 잠깐 했는데 집에서 혼자있다보니 찾아오는 외로움은 어쩔수가 없네요~


사이트보니 가인이 눈에 제일먼저 띄길래 프로필을봤죠


그때한번 봤던 비누가 아직도 있겠다싶어 단박에 전화를 했숩죠.


여실장님도 그대로고~ 오는길 조심하라며 걱정까지 해주는 친절함까지 그대로고~ 


기분좋게 도착해서 조금 기다려야된다는 얘기에 


담배 한 대 피면서 즐겁게 기다렸습니다~


늘~ 이 행복한 기다림이 있을때가 설레고 기분이 좋은듯 합니다


비누 "안뇽~"  "어? 오빠~ 왜이렇게 오랜만이야~"


생각외로?기분좋게 반겨주는 비누를 보며 포옹한번 해주고


샤워실로 손끌고 들어가서 저를 씻겨주는 비누를 보며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아..진짜 언제봐도 얼굴하난 진짜 끝장납니다~


나와서 마른다이로 애무받는데 살결도 여전히 꿀피부고 허연게 


얼굴이쁘고 꿀피부에 허연피부  뭐 이 정도면  더 바래야될게 있겠습니까~


넋놓고 그냥 몸을 또 맡겼지요..


참 ..꼼꼼합니다~ 이쁜게 하는짓도 이쁘다고 어쩜이리 꼼꼼하게 훑어주는건지..


bj할때 머리를 살짝 내손으로 대고 깊게해달란 표식을 했더니 진짜 깊게 넣어주는 ...


목까시라고 느낄정도로.. 서비스정신도 업그레이드가 된건가.. 


B컵에 가슴을 떡주무르듯 거칠게 주무르며


그 끝에달린 꼭지도 입속으로 넣고 혀로 퉁퉁 튕겨가며..


역립은 패스하고 바로 그 상태로 꽂았는데 아...들어갈때 이 첫 느낌...진짜 너무좋네요...


비누 가슴골에 얼굴을 파묻고 앉은자세로 한참찔러넣다가 특이하게 옆으로도 시도를 했는데


넣으면서 가슴과 클리를 손으로 만져가며..아주 천천히 했는데...올챙이들이 나와버렸습니다....


그래도 뭐... 순간 한 타임 더 연장할까 했지만 뒷예약이 있다는 말에 쿨하게 포기 ㅋㅋㅋ


비누 때문에 가인 오는거 같네요~ 매번 비누와의 즐달에 기억이


한 번씩 잊지않고 가인을 오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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