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이랑 섹스를 어찌나 질퍽하게 했는지 .. 다리가 풀리네요

안마 기행기


새콤이랑 섹스를 어찌나 질퍽하게 했는지 .. 다리가 풀리네요

크리스차 0 47,447 2021.07.01 19:04
가인
새콤
야간

새콤.png


 

뜨거운 열기! 나를 유혹하는 란제리 차림의 그녀들!

마지막으로 흥을 돋구는 신나는 음악까지

가인 클럽은 언제나 완벽한 삼박자로 저를 반겨주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눈에 확 들어오는 나의 메인파트너 새콤이

한 눈에봐도 어린느낌의 페이스와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

무엇보다 꿀벅지와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아주 대박이더군요


의자로 살짝 밀치며 나를 앉히더니 무자비하게 나의 동생을 빨기시작합니다

이어 서브언니들의 황홀한 혀놀림 그리고 과감한 섹드립까지


어느샌가 나의 잦이에는 장비가 씌워져 있었고

새콤이는 군침을 흘리며 나의 잦이를 자신의 꽃이속에 넣어버리더군요

야릇한 신음소리 과감한 허리놀림으로 나의 잦이를 맛보던그녀

이대로 끝을내고싶었지만 여기서 끝내긴 아쉬움이 조금 더 컸기에

복도서비스는 이만 마무리하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새콤이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섹스를 즐기자고

바로 OK하더라구요 ...ㅎ 화끈합니다 ㅎㅎ


바로 새콤이를 눕혀놓고 과감하게 애무를 이어나갔습니다

최상의 역립반응과 싱싱하고 맛좋은 꿀물을 무자비하게 흘려대던그녀

곧이어 새콤이는 나를 침대에 눕히더니 잔뜩 힘이들어간 잦이에 콘을씌웠죠

그대로 여성상위자세로 나를 따먹기 시작했습니다


야릇한 신음소리, 거침없는 섹드립이 난무했던 새콤이와의 섹스

이거 ..... 내가 어린아이에게 완전 따먹힌 느낌이랄까요?

강한 박음질에서 더욱 강한 반응을 보이는 그녀

그러면서도 더욱 강한 자극을 원하는 그녀 새콤이

너무 좋았다며 퇴실하는 나에게 키스를 해주는데 ... 후 저는 다리풀려서 쓰러질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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