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5월 27일 | |
시우 | |
야간 |
들어가니 왔냐며 가물가물하지만 반겨주는 시우
서로 나눴던 대화로 기억하네요
체력이 남아날지 걱정될 정도로 적극적인 서비스~!
엎드려서도 한창 제 몸을 애무해주고 엎드리라고 하더니 제 구멍을 빨아주면서 물건을 동시에 흔덜어줍니다.
흥분해서 제가 고양이 자세를 취해버렸죠
물 다이 서비스 후 방으로 오고서 지치지도 않는지 또다시 애무를 하는시우
전화가 한번 울릴때까지 서비스가 계속되었습니다.
흥분이 극도로 되서 금방 후배위로 싸고 또 금방 애인모드로 빨리빨리 얘기 나누다가 나왔습니다.
또갈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