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 만으로 서 버렸다.. 백만년 만에 첫 타임 연장하게 만든 환장 몸짱녀.

안마 기행기


보는 것 만으로 서 버렸다.. 백만년 만에 첫 타임 연장하게 만든 환장 몸짱녀.

녹스 0 8,764 2019.05.10 01:50
다오
어버이날
현아
주간
100

며칠 전 하이를 만나던 날....

 

훈남 태실장이 함 보라고 추천해주던 현아를 뒤로 하고 우윳빛 맛깔스러운 가슴의 하이를 봤었죠..

 

몇 여인네들에 둘러쌓여 클럽을 즐기던 그 날..

 

현아는 바빠서 일을 하느라 내 서브를 못 했었죠.

 

 

 

하이가,

 

참 이쁜 동생 들어왔는데 오빠 얼굴이라도 봐~~  하면서 퇴실 전 잠시 부른 현아.......

 

색기 가득한 쎅시한 이쁜 마스크....


뼈가 보이지 않는 극슬림, 탱탱한 피부로 이루어진 극슬림 바디라인, 탐스런 가슴과 애플힙으로 무장된 항아리 몸매..

 

그 날........

 

바리 다시 그녀를 만나고 싶었었지만,

 

메인 지명 시호가 없는 틈을 타 하이를 만나고 난 뒤 또 현아까지 찾으면 울 이쁜 시호가 슬퍼할까봐......

 

꾹 참았지만....

 

하루 이상을 못 참고 다음 날 그녀 출근을 물어보고,


그리곤 출근일 날 바리 달려가 만난 여인 현아.....

 

 

 

 

침대에 앉아 담배를 피다가 엉거주춤 무릎끓고 선 채로 키스를 합니다.

 

그러다 조금 내려가 가슴을 애무하는 그녀,  벽면 거울엔 환상 라인이 펼쳐 집니다.

 

그 핏에 정신 못차리고 있을 때 거울로 그녀를 보니 그녀 또한 거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빠, 우리 너무 이뻐~~  화보 사진 같아~~~

 

속으로 얘기 합니다. (요 냔아 너나 이쁘지 내 뱃살 보면 화보 망한다~~!!!)

 

그 상태로 서로를 애무하다가 그녀가 서둘러 CD 를 찾아 내 그 놈에 씌웁니다.

 

그리곤 무릎끓은 상태로 벽을 짚은 채 상체를 드는 여인....

 

그 이쁜 핏 보고파 꽂으라는 메시지~~!!!

 

거울을 통해 내 그 놈이 들락날락 거리는 모습을 보며 더 흥분하는 그녀....

 

정신 못차리고 연애를 하다 보니 어느새 마무리가 됩니다. 

 

흐미, 시간은 절반도 채 안 지났고~~

 

꼭 끌어안고 누워 이바구 나누다가 키스,

 

서로의 몸을 쓰담쓰담 하다가 키스......

 

흐미 그런데 그 놈이 다시 섭니다.

 

계속 그 놈을 자극하더니 요 요망한 여인 하는 말, 오빠 또 하고 싶어... 할 수 있어????

 

 

 

투샷 아니고 원샷 끊었는데.....

 

함 더 하고 투샷 가격 추가해서 줘???  하고 망설이다가....

 

후닥닥 함 더 하고 서둘러 나가기 싫어 아예 연장을 요청합니다....

 

그녀가 들고 있는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훈남 태실장 목소리....

 

예약 있는데?????

 

 

 

훈남 태실장을 보아온 그 많은 기간 내에 첨으로 진상 부립니다.

 

전화기를 뺏어서,

 

[ 나 안 나간다, 니가 알아서 해~~~~  ]

 

 

 

어디서 이런 요물이 들어온건지~~~~

 

 

 

 

졸라 이쁜 내 지명 시호야,  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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